2011년 8월 20일 토요일

6년 이상 파이어폭스를 사용했다.
뭐니뭐니해도 파이어폭스의 막강한 확장기능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기가 힘들 것 같았다.
물론 점점 느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IE와 비교할 바는 아니니...ㅎㅎ
그러다가 크롬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너무 단순하고 가벼운 브라우저라서 외국 웹서핑 용도로 사용하다가, 약 6개월 전 부터 주력으로 사용했는데... 정말 빠르고 좋았다. 게다가 웹스토어에 올라오는 많은 확장 기능들은 나름 만족감이 들었고.
그런데... 익스텐션을 많이 설치하니 느려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게다가 며칠간 밀려있는 구글리더의 글을 보려면 짜증날 정도로 버벅댄다. 구글플러스에서도 꽤 버벅대고.
어떤 확장기능과 궁합이 안맞는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파이어폭스로 웹서핑을 했더니...이럴게 좋을 수가.
파이어폭스가 어울리는 나는 영원히 비주류인가 보다.
오래간만에 업데이트나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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