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칼자루를 잡는 것이다.

곽노현 구속영장발부에 대해 무작정 편들고 무작정 씹어대는 것들과는 다른  양측(?)의 글들이다.
부정변증법의 교육창고: 박명기 곽노현 사건(?)을 냉정히 보자
vs.
다음세기의 坐井觀天: 곽노현 교육감 사건의 올바른 법적 이해
읽어 본 바, 내용과 관점 그리고 결과는 다르지만...
결론은 뭐냐? 칼자루 잡고 있는 놈이 최고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