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7일 수요일

박진 :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가시화된 2007년 12월14일, 주한 미국대사관 정무담당 관리들은 박진 의원을 만난 뒤 “그의 식견은 차기 대통령의 핵심 대외정책 참모들에 대한 좋은 관점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당시 이 후보 캠프에서 외교팀을 이끌고 있던 박 의원은 이 후보 캠프 내 역학과 알력 관계 및 대통령직 인수위 구성 등 향후 인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 그 어떤 국내 언론도 상세히 보도하지 못했던 내용이 생생하게 ‘브리핑’된 셈이다.

유종하 : 이 대통령이 자신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 이는 대통령이 아첨꾼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자신은 진실을 말하기 때문이라고

유명환 : 대외비밀성 정보를 먼저 귀띔하기도 했다.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은 2009년 12월30일 미국대사관 쪽에 한국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과정을 설명하며 경제·군사협력을 하기로 했고 한국의 예비역 군인들이 중심이 되어 군인들을 훈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항은 비밀이지만, 국회 비준은 받을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특전사 파병 약속은 그해 11월 뒤늦게 드러나 격렬한 논란의 대상이 됐다.

via 한국 권력집단, 미 관리들에 ‘권력치부’ 다 보여줘
여기에...군 기밀을 팔아넘긴 전 공군참모총장도 있다.

그런데...이완용만 욕을 먹는 이유는 뭘까?
설마 미국이 혈맹이라서?

갑자기...이완용이 나라 팔아 먹을 때의 일본과 대한제국의 관계 VS. 현재 미국과 대한민국의 관계가 궁금하다. 당시 일본은 우리를 식민지로 삼으려고 했고, 현재 미국은 그런 의도는 없고...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군사와 경제라는 단어만 바꾸면 별차이 없으니깐...) 우리나라와 상대나라의 객관적인 관계가 궁금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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