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5일 수요일

“나는 그가 고향이 어딘지 묻는 일이 없고 무슨 대학을 나왔는지도 알아보지 않았다. 나경원은 첫눈에 매우 교양의 수준이 높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형적 한국 여성임을 알 수가 있었다”며 “그의 맑고 밝은 눈에는 재능과 재치가 서리어 있었다. 우리 돈 5만원 권에 그려져 있는 율곡의 모친 신사임당의 의연한 모습을 연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길 "나경원이 시장 되었으면" 
찌라시에 등장하는 내용이라 웬만하면 언급하기 싫었는데...
혼자 사는 여자 경험 별로 없어 보이는 영감이, 예쁘장하지만 머리가 빈 아줌마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호감을 표시한다...라는 재밌는 스토리가 생각나서 스크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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