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배포한 사진에서 '폭행자'로 지목된 인물은 종로서 형사로 밝혀졌다. 날짜: 11월 28, 2011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단독] 종로경찰서장 폭행자 지목된 사람은 종로서 강력팀 형사였다 - 민중의소리 via kwout 하지만...서울경찰청이 배포한 사진에서 '폭행자'로 지목된 인물은 종로서 형사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서울시경찰청 관계자는 “언론에 배포한 사진 속 동그라미 표시는 폭행 장면을 표시한 것이 아니었다”며 “박 서장이 여기 있다는 것을 표시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