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놈들은 의무적으로 ARS를 이용해야 한다.

김문수를 포함하여
각 기업체의 높은 자리에 있는 이들은 필히 자기 조직의 ARS를 이용해야 한다.
(담당이 받는 전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

그래야 ARS라는 것이 얼마나 전화 거는 고객을 X같이 대우하는 지를 알 수 있다.

근데 나도 고객센터에 전화할 때 "김문수입니다."라고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