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상황 정리

  1. 김문수가 119에 전화를 해서 "나 도지사 김문수요"라고 했고
  2.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이거 뭥미?)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십니까?"
  3. 김문수가 "나 김문수라니깐? 너 이름 뭐여?
  4. 소방관 "(119로 전화해서 도지사라고 우기는 놈이 진자냐 가짜냐? 에라 모르겠다. 가짜면 당연히 끊고, 도지사라는 놈이 행정전화 놔두고 119로 전화할 리가 없지.) 119로 전화하셨잖아요.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십니까?"
  5. 무시받은 느낌을 받은 김문수가 "알알어요. 끊어"하고 전화를 끊은 후
  6. 전화 받은 소방관들을 다른 소방서로 전보 발령함


이런 상황을 중딩도 한심하다고 생각했나 보다.


물론 nom은 트윗에 RT를 하면 누구냐고 묻는다.

근데 이 nom 2mb 뒷자리를 노리고... 요즘 한나라당 떨거지들이 하도 날뛰니깐 자기를 돋보이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것일까?

결론 : 아무튼 한나라당에 들어가기만 하면 "10새"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행동들을 한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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