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놓고 못 까겠다.


[광주] 감사원, 3D 한·미 합작법인 70억 손실 지적

그런데 이것이 전임 시장인 박광태 부터 진행했고, 현 시장인 강운태에 와서 불거진 것 같은데,
최고 대가리가 모른다면...
그 둘 밑에 있는 (영향력 있는) 누군가(공통점이 있는 누군가...)가 묵과 또는 직접 개입했다는 말인데...
누굴까? 

물론 정황상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대놓고 못 까겠다.
이것이 내가 김어준과 다른 점이고 "광주 나꼼수"를 못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