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아니면 연기

초심자가 못 알아듣는 사업계획서로 상대방을 현혹할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도 아주...높다.
진짜 전문가는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말하거덩.

아...사기가 아니라 양쪽이 서로 연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강 시장은 "이 사업을 지금 그만두면 시민에게 이로울 게 하나도 없다"며 "끝까지 해보고 나서 결론을 내리겠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기다려 달라...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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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부터 다 아는 것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