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세계 최악의 습지파괴 사업 선정

습지는 생태계와 사람들 모두의 삶의 터전이며, 제대로 관리를 할 경우에는 매우 높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단기간의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착취할 경우 삶의 터전은 파괴되고, 생물들은 멸종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via 4대강 사업, 세계 최악의 습지파괴 사업 선정
세계습지네트워크에서 주는 최악의 습지(Grey Award) 선정돼
정부 "대체습지 조성했다" 해명에 환경단체 "명백한 거짓말" 반박
도대체 대체습지가 뭐냐? 그리고 왜 습지를 대체로 조성해야 하는 거냐고...
이따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반박하는 거 봐라. 재주도 없어. ㅉㅉ

아무튼 무엇을 생각하든지 간에 그 이상을 보여주는 놈들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