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30 memo

`수돗물 괴담` 의식한 정부.."민영화 절대 아니다"
바보들...니들이 생각하는 민영화는 처음부터 민간이 투자하는 것인 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민간이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이 민영화란다.

문화부 '칸영화제 졸속출장' 빈축 (공무원 2명 폐막 맞춰 방문에 "세금만 낭비")
새로 완장을 찬 유능한 장관께서 알아서 처리하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