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이라는 이가 말했다.
- 이는 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 언제는 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했냐?
- (장관직에) 취미 없습니다. --- 이 정도면 막나가자는 거지. 아~ 그렇지 않아도 막나가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