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nom

"땅밟고 기도하기가 뭐가 문제인가?"라고 최바울이라는 nom이 지껄였다. 그 내용은 더 참담하다. 빨갱이들은 논리라도 있지. 이것들은 뭐 거의 미치광이다.
이 나라의 다른 종교들이 당신들 만큼 폭력적이고 배타적이었다면...이 나라는 지금 전쟁과 또 다른 분단(지금도 네놈들 때문에 분단된 기분이다)의 상황을 겪고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인용한다. "천국을 믿는 그 누구도 빨리 죽고 싶어 하지 않는다."

진정 믿으시는가? 그렇다면 빨리 가시라...제발 혼자 그리고 먼저 가시라. 남들 먼저 보낼 생각 접으시고.

덧. 이제보니 저 미친nom 아프간에서 사고를 치게 한 주범이었구만...아직도 자기 목숨은 바치지 않고 있는...
아프간 납치 사태를 이야기할 때 빼놓아서는 안 되는데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인터콥'과 '최한우'(이하 최바울)다. via 인터콥의 책임 회피와 자기 변명 : 최바울 선교사는 선교지상주의 젖어 있어…선교 이기주의가 선교 이단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