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8일

농협 전산마비 "사이버테러"..내부 갈등 정황
흠...그래도 이제는 외부(IBM)회사나 북한을 걸고 넘어질 생각은 접었나 보다. ㅋㅋ
그런데 인사에 불만이 있다고 해서 저런 큰 사고를 칠 정도의 배짱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만약에 있다면 거의 정신병자에 가까울 것 같은데...아무튼 그것도 수상쩍어. ㅡ_ㅡ
그나저나 직원들에게 속아서 책임없다고 주장하시는 대표께서는 어쩌실려나?

스마트폰 시장에 ‘무서운 용병’들 온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토종 휴대전화 업체들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한국 시장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는 외산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톡톡 튀는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토종 업체들의 언론 플레이에 당해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