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구글코리아도 내부에서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이 있음에도 자발적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보니 제재 대상을 비껴나가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네이버의 경우 약 250명의 인력을 편성, 주야 3교대로 24시간 게시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도 자회사 다음 서비스(총 인력 300~400명)를 통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via 역시 구글은 검색王 '야동도 술술~'
네이버 입김으로 작성한 기사 (라고 쓰고 "광고"라고 읽는다.)인가 본데, 업계의 관계자가 어떤 분이신지 모르지만...내부에서 인력이 모니터링하고 필터링하면...그것을 검색엔진이라고 부르겠냐? 이 버꾸야.
결론적으로 저 기사를 내가 읽기에는 네이버는 조작하고 구글은 안하고...로 읽힌다.

그리고 이런 기사의 배후를 알고 싶으면...다시 한 번 더 본문을 읽으면 답이 보인다.
최근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포털업체 CEO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매번 반복되는 인터넷 역기능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주도의 자율규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 규제가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자율규제가 잘 정착되도록 법제도를 정비하는 등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봐라. 본문을 다시 보니 답이 보이지?
근데, 자율 규제라. 단어를 꼬아서 표현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규제다. (내비게이션에서 주의를 주는 멘트 중에 이동형 고정식 카메라 단속구간과 비슷한 말이다.)

아직도 모르겠으면 당신 담임이 당신에게 했던 소리를 되새겨라. "이 돌대가리 나가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