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궐선거가 다가오는구나.

아직도 국가 보안법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깜박했다.에 이어서
지난 21일 서울, 부산, 대구에서 긴급체포됐던 '자본주의 연구회' 전 간부 3명 가운데 최아무개(경북대 96학번)씨와 하아무개(건국대 06학번)씨가 23일 오전 석방됐다. 자본주의 연구회 전 회장을 지낸 최아무개(고대 93학번)씨에게는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via 국민 세금으로 창작한 800쪽 소설, 내용이 없다

아무리 봐도 국가보안법은 국가를 지키기 위한 법은 아니라니깐...

아~ 참 보궐 선거가 다가오는구나.

왜 정부는 저따위 잔머리 밖에 굴리지 못하는 걸까? 저 잔머리가 국민에게 먹히니깐 계속 사용하는 것이겠지? ㅉㅉㅉ
그나 김여진씨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꽤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