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 녀석

김 원로목사는 이 목사가 자신이 시무하는 신일교회에서 기자들을 불러모아 놓고 금품선거를 했다는 고백을 한 것에 대해 “목사가 무슨 양심선언이냐, 하나님께 회개기도하면 되는 것이지”라며 이 목사가 세상 언론에 대고 금품 선거를 했다는 고백을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로목사는 또 선거가 끝나면 있을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계속 문제를 삼고 있다며 이 목사를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via “목사가 무슨 양심선언? 기도하면 되지”


http://zooins.blogspot.com/2011/02/blog-post_1061.html
이렇게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2mb는 천황폐하를 알현할 때를 빼고는 못본 것 같은데...

별 핑계를 대면서 수쿠크를 반대하니까 하는 말인데...대부분의 기름도 이슬람 지역에서 가져 오던데...너희들은 안쓰고 살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