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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소주와 맥주

소주
일명 '주정'이라 불리는 양조용 에틸알콜에 조미료와 물을 섞어서 만든다.
이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15가지도 넘게 소비되는데,
소주 회사들이 담합해서 성분표기란에 이런걸 안 쓰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겨우 아스파탐정도 들어간 줄 아는데,
사실은 수십가지 유해한 화학물질과 스테비오사이드 같은게 들어간다.
스테비오사이드는 미국과 유럽에서 사용이 금지된 약품이고, 홍콩과 호주는 수입금지 품목이다.
이것이 한국 소주를 호주에 수출 못하는 이유다. 스테비오사이드가 들어가서 그렇다.

결국 국산 소주는 아세톤이나 공업용 알콜에 물을 타서 먹는것이다.

주류는 '식품 완전 표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각종 감미료 사용에 대해 표시 의무가 없다.
이 문제는... 주류업계가 지네끼리 담합해서 성분표기를  안하도록 법을 만든 결과이다.
왜냐하면 주성분이 뭔지 우리가 몰라야 하기 때문이지.

심지어 주정조차도 원산지 표시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주정은 국내에 한 회사가 독점공급 하는데, 주재료는 동남아에서 나오는 '타피오카'이다.
이걸 각종 화학물질로 정제하여 알콜을 뽑아내어, 이 알콜을 '주정'이라는 이름으로 소주회사에 판매한다.
주재료에 '에틸 알콜'이라 쓰면 마시는 사람이 기분 나쁘니까, '주정'이라는 요상한 이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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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맥주
국산 맥주는 어떠냐하면...
그냥 보리차를 끓여서 알콜붓고 탄산 충전한 것이 국산 맥주다.
이게 그 유명한 '하이 그래피티 공법'의 비밀이다.
하이 그래피티 공법을 한국말로 번역하면 '희석식 맥주'라고도 한다.

그리고 국산 맥주는
맥아, 홉 등 주재료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홉의 함유량이 독일 맥주의 1/2, 일본 맥주의 2/3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쌀, 옥수수, 각종 전분·당분 등 부재료의 함유량이 많다.
출처:설탕, 된장, 간장, 소주, 맥주

결론 : 술도 집에서 담궈 먹자. 근데 정종은 괜찮을까?

간장

조선간장 진간장 왜간장 등 헷갈렸는데...어느 정도 정리 됨
  • 산분해간장은 맛이 진한 간장이 아니라 '염산'으로 녹여 분해하여 가공한 간장
  • 산분해간장은 일본에서 전쟁 중 빠르게 만든 간장으로 개발되어 한국으로 전해진 간장 만드는 법
  • 오늘날에는 일본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간장양념 방식
  • 간장양념 중 가장 우려되는 것은 산분해간장
  • 화학적으로 가공된 산분해간장은 콩이나 쌀 등 곡류를 염산으로 녹인 액체를 말함
  • 이러한 산분해간장은 간장양념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단축하기 위한 대량생산을 위한 기업형 간장양념 제조법
  • 현재 일본에서는 천연 간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
  • 한국에서는 여전히 양조간장, 진간장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음
[출처] 간장양념 조선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밀
결론 : 집에서 담은 간장 말고는 믿지 마라.

설탕

  • 비정제 설탕이란, 말 그대로 정제하지 않은 설탕을 말한다. 사탕수수 산지에서 수숫대 즙액을 그대로 졸여서 만든다. 당연히 미네랄과 비타민 같은 천연 영양분들이 보존돼 있을 수밖에 없다. 이 귀중한 성분들은 설탕의 유해성을 크게 완화한다.
  •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비정제 설탕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 일반 식품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다.
  • 유감스럽게도 국내에서는 비정제 설탕이 생산되지 않는다.
via 흑설탕의 비밀
결론 : 세 번 가열하여 갈변시키고 캬라멜 넣어서 비정제당인 것처럼 오판시키고 있다.
그리고 꿀, 조청은 비정제당이고 물엿은 정제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