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많이 읽다보면 빨리 읽게 된다
[이찬승의 중고생 영어학습] <2>
다독(extensive reading)의 중요성
정독만 하면 속독은 불가능,다양한 지문 꾸준히 읽어야…
어휘·문법 익히기에도 유용
“독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나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 질문에 대해 여러 가지 답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간명한 명답은 리처드 데이 교수가 지난해 한국의 한 학회에 와서 남긴 말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독해를 배운다. 다른 방법은 없다. 독서를 많이 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잘 읽을 수 있게 된다(We learn to read by reading. There is no other way. The more you read, the better readers we become).”
한국의 영어학습자들은 오랫동안 정독(精讀, intensive reading)에 젖어 있었다. 사실 정독이 아니라 번역(translation)에 가까웠다. 지금까지 독해(reading comprehension)라고 믿어왔던 것이 독해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일단, 독해의 정의부터 정확히 해두자.
“독해란 글을 읽는 사람과 읽을 내용 간의 상호작용 과정이다. 글을 읽는 사람이 자신의 세상에 관한 지식을 읽기 자료에 적용해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Reading is an interactive process between the reader and the reading material. Readers bring the knowledge that they have about the world to interact with the text to create or construct meaning).”
아직도 많은 영어학습자는 글의 의미가 저자가 쓴 글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똑같은 글이라도 읽는 사람의 경험에 따라 매우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번역’은 글쓴이의 생각을 모국어로 전환하는 작업이고, 문장 단위로 의미를 파악한다. 그러나 ‘독해’는 글 전체의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점에서 ‘번역’과 ‘독해’는 크게 다르다. 한국의 영어학습자 대부분이 독해를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번역을 조금 공부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말이다. 물론 수능시험에서 글의 요지(main idea)를 찾는 문제는 독해에 가깝다. 그러나 수능시험 지문은 길이가 너무 짧아 독해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다.
이처럼 짧은 지문 위주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학습자 대부분이 원서 등을 접할 때 큰 어려움을 겪는다. 낱개 문장을 해석하는 습관이 배어 있어서 한 단원 전체를 신속히 읽고 내용을 요약하는 데 매우 서투르다.
정독만 하다 보니 속독이 불가능하다. 정독을 할 때는 빨리 읽을 필요도 없고 빨리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학생들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면 독해 때문에 가장 애를 먹곤 한다.
독해 실력을 키우려면 다독(多讀, extensive reading)을 통해 많은 양의 텍스트를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읽어야 한다. 다독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꼭 필요한 훈련이다.
우선 다독은 낱개 문장이나 낱개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데 연연하지 않는다. 읽기 자료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둔다.
다독은 어휘와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양을 읽으면서 읽기 자료에 자주 쓰이는 어휘와 문장의 패턴, 문법 사항을 반복적으로 접하고 익숙해지게 된다. ‘Good writers are readers.’란 말처럼 다독은 쓰기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글을 잘 쓰려면 다른 이가 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읽고 싶은 내용을 선정해 읽으면 꾸준히 흥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다독은 독해량을 늘리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다독을 하면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풍부해진다. 또한, 인터넷에 떠다니는 수많은 흥미 있는 글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새 정부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자 읽기 중심의 영어교육을 말하기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주장한다. 이는 모순일 뿐만 아니라 매우 잘못된 발상이다.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고 쓰는 능력은 다독과 다청을 통해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읽기와 듣기가 뒷받침되지 않은 회화와 영작에서 깊이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많이 읽다보면 빨리 읽게 된다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크라센의 읽기 혁명
"전국 방방곡곡에 영어 도서관을 지으십시오. 그리고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는 영어를 많이 읽게만 하십시오. 읽기를 통한 인풋(input)의 양이 엄청나게 많으면 나중에 회화나 쓰기를 매우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시아 국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영어교육관련 제안입니다."
via '크라센의 읽기 혁명', "만화책 독자는 독서에 더 긍정적"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스크랩] 영어 공부, 多讀이 답이다.
출처 : 영어 공부, 多讀이 답이다.
上 전문가 진단… 롭 웨어링 日 노트르담세이신대학 교수
지난달 20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13학년도 외국어교육 기본계획은 정독(精讀, Intensive Reading)보다 다독(多讀, Extensive Reading)을 강조하고 있다. 영어에서 ‘쉬운 책을 많이 읽도록 권하는’ 다독은 기초가 부족한 초등 저학년생에게 적합한 읽기 교육 방식이다. 맛있는공부는 영어 다독 훈련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위해 오늘부터 2주에 걸쳐 특집 기획 ‘영어 공부, 다독이 답이다’를 연재한다.
롭 웨어링(55·Waring) 일본 노트르담세이신대학 교수는 영어 다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세계다독협회 창립 멤버이면서 한영다독협회(KEERA)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200권이 넘는 관련 교재를 집필했다. 수차례 방한해 학부모와 대학생 대상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웨어링 교수를 이메일로 만나 그가 일러준 다독의 정의와 중요성, 실천법을 정리했다.
上 전문가 진단… 롭 웨어링 日 노트르담세이신대학 교수
쉬운 책부터 사전 없이 술술~ 읽고 또 읽으며 영어 感 잡아야
읽기, 언어 구사능력 중 가장 중요한 부문
다독, 단어의 적절한 용도 익히는 데 효과
교재로 '이야기책·학습서' 병행하면 좋아
롭 웨어링(55·Waring) 일본 노트르담세이신대학 교수는 영어 다독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세계다독협회 창립 멤버이면서 한영다독협회(KEERA)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200권이 넘는 관련 교재를 집필했다. 수차례 방한해 학부모와 대학생 대상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웨어링 교수를 이메일로 만나 그가 일러준 다독의 정의와 중요성, 실천법을 정리했다.
롭 웨어링 교수는“‘무조건 쉬운 책’부터 고르는 게 다독 훈련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컴퍼스미디어 리딩 오션스 제공
◇아주 쉬운 책, 매우 많이 읽혀라웨어링 교수는 다독을 "사전 없이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최대한 많이 읽는 행위"로 정의했다. 이미 아는 단어를 또 읽는 게 영어 공부에 어떤 도움이 될까? 그는 모국어 습득 과정을 예로 들어 이 질문에 답했다. "한국 어린이는 서너 살이면 한글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이맘때 아이들은 한글에 관한 한 이미 단어 수백, 수천 개와 간단한 문법 체계를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일단은 '그림 많고 글 적은' 책부터 접하죠. 그러다 점차 이해력이 쌓이면 '그림 적고 글 많은' 책에도 도전하고요. 이 순서를 따르면 누구나 국어사전 없이도 책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영어도 같은 방식으로 익힐 수 있다. "사전 없이도 내용이 이해되는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영어 능력이 쌓인다"는 얘기다. 다만 해당 연령대의 한국 어린이는 영어 단어와 문법 체계에 아무런 기초가 없으므로 이 논리를 곧바로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국 학생이 영어 다독을 할 때 맞닥뜨리는 한계 중 하나는 철자뿐 아니라 의미까지 새로 익혀야 한다는 거죠. 따라서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영어 교재도 '이야기책'과 '학습서'로 병행할 필요가 있어요."
◇건축에 비유하면 다독은 '시멘트'"'노란 차'와 '노란 머리'는 한국어로 둘 다 '노란'이란 말을 쓰지만 영어 표현은 'yellow car'와 'blonde hair'로 달라지죠. 이런 '감(感)'은 사전이 가르쳐주지 않아요. 수많은 한국 학생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정작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감이 부족해서죠. 그래서 더더욱 (쉬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감을 익히는) 다독이 중요합니다."
최근 영어 교육에선 말하기·쓰기 능력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웨어링 교수는 "언어 구사 능력 중 가장 중요한 부문은 읽기"라고 잘라 말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이 가장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읽기와 듣기죠. 이 두 가지부터 토대를 제대로 잡아야 말하기·쓰기 실력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특정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적게는 20회, 많게는 30회 해당 단어를 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학습서 등으로 영어를 배우면 필수 지식은 익힐 수 있을지 몰라도 '내공'을 쌓긴 어렵다. 웨어링 교수는 이런 영어 학습법을 '벽돌만 쌓아 올린 집'에 비유했다. "벽돌만으로 집을 지으면 이음매가 엉성해 비바람에 금세 무너지죠. 하지만 벽돌과 벽돌 사이 시멘트를 발라두면 한층 튼튼해집니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단어를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해선 제때 활용하기 어렵죠. 다독을 통해 그 단어의 실제 쓰임을 연마하고 직접 조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훈련, 시작은 '단계별 시리즈'로
웨어링 교수는 "영어 학습자 중 상당수가 독해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무조건 어려운 글을 읽어야 하는 줄 안다"며 "하지만 이런 접근 방식은 독해 속도를 떨어뜨려 효율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어려운 단어로 가득한 글을 읽다 보면 뜻 이해에 몰두한 나머지 단어 조합 방식은 살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웨어링 교수의 '추천 교재'는 난이도에 따라 여러 권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가 직접 쓴 '파운데이션스 리딩 라이브러리(Foundations Reading Library)'(Cengage Learning)도 그중 하나다. 실제로 이 책의 1단계엔 75개 단어가, 2단계엔 100개 단어가 각각 사용됐다. "굳이 이 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아 다독 훈련에 적합한 영어 교재를 직접 골라보세요. 단, 반드시 쉬운 책을 골라야 합니다. 아무 쪽이나 펼쳐 들어 읽었을 때 사전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좀 더 쉬운 책을 골라야겠죠."
그에 따르면 영어도 같은 방식으로 익힐 수 있다. "사전 없이도 내용이 이해되는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영어 능력이 쌓인다"는 얘기다. 다만 해당 연령대의 한국 어린이는 영어 단어와 문법 체계에 아무런 기초가 없으므로 이 논리를 곧바로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국 학생이 영어 다독을 할 때 맞닥뜨리는 한계 중 하나는 철자뿐 아니라 의미까지 새로 익혀야 한다는 거죠. 따라서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영어 교재도 '이야기책'과 '학습서'로 병행할 필요가 있어요."
◇건축에 비유하면 다독은 '시멘트'"'노란 차'와 '노란 머리'는 한국어로 둘 다 '노란'이란 말을 쓰지만 영어 표현은 'yellow car'와 'blonde hair'로 달라지죠. 이런 '감(感)'은 사전이 가르쳐주지 않아요. 수많은 한국 학생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정작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감이 부족해서죠. 그래서 더더욱 (쉬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감을 익히는) 다독이 중요합니다."
최근 영어 교육에선 말하기·쓰기 능력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웨어링 교수는 "언어 구사 능력 중 가장 중요한 부문은 읽기"라고 잘라 말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이 가장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읽기와 듣기죠. 이 두 가지부터 토대를 제대로 잡아야 말하기·쓰기 실력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특정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적게는 20회, 많게는 30회 해당 단어를 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학습서 등으로 영어를 배우면 필수 지식은 익힐 수 있을지 몰라도 '내공'을 쌓긴 어렵다. 웨어링 교수는 이런 영어 학습법을 '벽돌만 쌓아 올린 집'에 비유했다. "벽돌만으로 집을 지으면 이음매가 엉성해 비바람에 금세 무너지죠. 하지만 벽돌과 벽돌 사이 시멘트를 발라두면 한층 튼튼해집니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단어를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해선 제때 활용하기 어렵죠. 다독을 통해 그 단어의 실제 쓰임을 연마하고 직접 조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훈련, 시작은 '단계별 시리즈'로
웨어링 교수는 "영어 학습자 중 상당수가 독해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무조건 어려운 글을 읽어야 하는 줄 안다"며 "하지만 이런 접근 방식은 독해 속도를 떨어뜨려 효율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어려운 단어로 가득한 글을 읽다 보면 뜻 이해에 몰두한 나머지 단어 조합 방식은 살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웨어링 교수의 '추천 교재'는 난이도에 따라 여러 권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가 직접 쓴 '파운데이션스 리딩 라이브러리(Foundations Reading Library)'(Cengage Learning)도 그중 하나다. 실제로 이 책의 1단계엔 75개 단어가, 2단계엔 100개 단어가 각각 사용됐다. "굳이 이 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아 다독 훈련에 적합한 영어 교재를 직접 골라보세요. 단, 반드시 쉬운 책을 골라야 합니다. 아무 쪽이나 펼쳐 들어 읽었을 때 사전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좀 더 쉬운 책을 골라야겠죠."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영어도서관 방문기
영어도서관 방문기(덕터정,이챕터스,와이즈리더)
늘 영어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은 초등 5학년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많은 종류의 학원과 학습법을 거치며 수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얻은 요즘의 결론은 좋은 책을 많이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읽히는 것이 최선이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기적의 독서법, 기적의 생각 논술, 기적의 계산법등 기적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거기서 기적의 생각 논술이라는 책에 한번을 읽어도 열번 읽는 효과! 라는 방법이 있어서 읽어보니 요즘 대세인 영어도서관에서 하는 학습법과 유사하더군요. 저는 일산에 3군데의 그래도 유명하다는 영어도서관(닥터정, 이챕터스, 와이즈리더)으로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제 느낌을 적어드릴테니 학원선택하시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닥터정은 의사선생님이 처음에 책을 읽는 중요성을 깨닫고 학원을 만든 거라더군요. 그런데 제가 일산에 있는 닥터정에 가본 생각은 좀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상담해주셨는데 사실 원장님이 맞는지 좀 갸우뚱 할 정도로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지식보다 못하셨거든요. 책에 대해 디테일하게 말씀 안해주시더군요. 시간이 바빠서 그러셨는지 길게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저에게는 임팩트가 약했습니다. 제가 워낙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히는 것 말고는 다른 장점은 못느꼈습니다. 지역별로 학원들 마다 차이가 많다고 하더니 그랬나 봅니다.
이챕터스는 원장님이 남자분이더라구요. 일단 분위기는 정말 도서관 처럼 조용하고 책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원장님도 남자분이고 주변분위기도 조용해서 그런지 살짝 부담은 가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5학년이라서 이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진학문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러한 부분까지 상담이 되고 얘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고학년들과 중학생들은 성향분석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성향에 따라 진로상담과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원장님이 아이들 하나하나에 맞추어 단계별로 정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고르는게 좋은 줄 알았는데 그 방법은 상당히 비전문적인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늘 아이들이 책을 읽고 가면 수업한 내용을 보시고 그 아이가 다음에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은지 계획을 세워서 아이의 독서과정을 관리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단어가 좀 약하면 힘들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학년이 고학년이다보니 상담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다음은 와이즈리더 상담내용입니다. 이챕터스가 아주 조용한 도서관 분위기라면 이곳은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가 살짝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 원장님과 남자 선생님이 상냥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클래식 음악도 틀어져 있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밝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단 책이 너무 적어서 좀 놀랐습니다. 제가 3군데 가본 도서관중에서 가장 책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같이 책을 고른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사실 저도 무엇이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이챕터스와는 다른 점이더군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아이들의 선택에 주로 맡긴다는 것은 좀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또한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우리 아이레벨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인데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이챕터스에서 이미 상담을 받아서 우리 아이가 그 곳 이챕터스에서는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니고 보통 정도인 것을 확인 했거든요.이챕터스에 다니는 아이들이 좀 상당히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레벨이 높은 아이들도 꽤 있고 국제학교 준비하는 아이들과 실제로 송도국제학교에 간 아이들도 몇 있더군요. 상대적으로 제 아이의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너무 높다고 하셔서 사실 조금 갸우뚱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는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또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기는 했지만 좀 뭔가 이상했습니다. 여하튼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한다는 사실과 어휘, 영어로 써보기, 말해보기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은 세군데가 다 비슷하기는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영어독후감인가? 아이들 쓴거를 보여주셨는데 양식이 너무 빈약한 듯 보였습니다.
우리 아이를 보내기에는 조금 그렇더라구요. 제가 느낀점은 학원마다 다 차이가 있고 가르치는 방식은 같아도 책을 선정하는 방식, 책의 권수 분위기, 원장님의 마인드가 각 각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좀 학년이 높은 아이나 레벨이 좀 되는 아이들은 좀 더 전문적으로 생각되는 곳으로 보내시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더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우리 큰애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그곳 원장님이 늘 큰아이 칭찬만 계속 해주시고 사실 체계적으로 지도해주지 않았던 그 영어학원을 4년간 원장님 말만 믿고 아이가 너무 잘 하고 있다고 계속 칭찬하셔가지고 믿고 보냈는데 그 아이의 성장이 너무도 없어서 다른 학원에 보냈다가 (청담어학원) 그곳 원장님께서 너무나 정확하게 아이의 문제점을 집어내며 잡아야 할 부분을 지적하시는데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였거든요. 그곳에서 나름 실력향상이 있었지만 그곳 또한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력향상이 잠깐 뿐이고 영어에 완전히 질리게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무턱대고 칭찬만 해주는 것도 잘 고려해보셔야 하고 실질적으로 아이의 성장을 계획하고 기획해주고 이끌어 줄 수 있고 장기적인 플랜을 짜 주고 고민해줄 수 있는 곳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도서관 방문기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또 저랑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이것이 꼭 사실이다라고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mapacademy/210943
2010년 9월 9일 목요일
영어 독서의 중요성
출처를 모름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10일 ‘고등학교 선진화를 위한 입학제도 및 체제 개편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안은 2011학년도 특목고 입시전형에서부터 각종 영어 인증시험과 경시대회 성적 등을 완전히 배제하고, 대신에 학생들의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바뀌는 입시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학습계획서, 학교장 추천서를 주요 전형요소로 하는데, 그 핵심은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학교 외 경시대회나 인증시험, 자격증 취득 등의 기록을 배제하는 한편, 독서항목을 신설하여 독서실적을 기록하게 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보는 것이다.
정부 발표 이후, 영어독서의 중요성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입시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영어독서의 중요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최근의 이러한 고교와 대학의 입학 전형을 둘러싼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여러 자치 단체의 공공 도서관과 학교들이 영어도서관을 마련하여 ‘북스타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국에서 오래 전에 시작되어 이미 그 효과를 이미 입증한 ‘북스타트 운동’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책을 접한 아이들이 책을 접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계산, 형태․공간 지각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며, 언어능력은 평균 2배 이상 높았다.
2006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발표한 아동인지능력발달과 관련한 연구에서도 책을 접한 아이들의 인지 능력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2배 이상 뛰어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독서’라는 행위 자체가 입시나 언어습득 이외에 아동, 청소년들의 지적능력을 신장시키는데 매우 중요함을 보여준다.
언어 교육적 측면에서 볼 때 영어독서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언어습득의 필수적인 요소는 그 언어의 지속적인 입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언어 습득의 초기단계에서는 말로 된 언어 입력이 필수이긴 하나, 우리나라의 경우 초등영어교육이 과도하게 음성언어중심이라는 비판이 많다.
영어교육은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네 가지가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학습자가 흥미와 관심을 갖는 분야에서 스스로 선택한 도서를 꾸준히 읽는 ‘지속적인 독서(free voluntary reading)’ 는 그 언어의 입력 제공과 함께 의사소통에 필요한 언어 습득에 기여 한다. Krashen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언어습득에 있어서 입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Krashen에 따르면 제2언어습득에 기여하는 읽기는 기여하는 읽기는 학습자가 동화를 비롯한 흥미로운 책을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재미있게 지속적으로 읽는 것이다.
교과서나 참고서를 통한 비자발적 독서는 언어습득에 기여하지 않는다.
학습자가 흥미와 관심을 갖는 분야에서 자신의 언어 수준에 맞추어 직접 읽을거리를 선택하고 본인의 속도대로 즐겁게 하는 독서는 영어도서에 대한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독서활동에 자체에 대한 흥미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독서 과정에서 학습자는 영어 습득에 기여하는 입력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한국과 같은 EFL상황, 즉 영어 습득 및 학습에 필요한 영어 입력이 극히 제한적인 환경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한국에서 공교육이 제공하고 있는 영어 입력의 노출 시간은 초등학교 4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포함하여 총 10년 동안 대략 950여 시간 정도이다. 그 시간이 짧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과편성에 의해 통제되므로 학습자 개개인의 영어 발달 진행 과정과 수준 그리고 흥미가 적절히 반영되기는 힘들다.
특히 평가 중심의 우리 교육 환경에서는 조기 영어교육을 시작한다 해도 지속적으로 영어 자극을 제공하지 않는 한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습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영어 입력에의 노출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학습자가 자신의 관심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고, 이를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영어독서는 영어 학습과 영어 습득에 필요한 입력을 제공하는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영어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 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영어독서의 현실적인 필요성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이미 서두에서 달라진 특목고 입시에서 독서기록이 중요한 전형요소가 될 것임을 설명했다.
그런데 영어독서의 중요성은 그 험난한 입시 문턱을 넘어 특목고 진학에 성공한 이후에 오히려 더욱 커진다. 외국어 고등학교의 그것과는 다르다. 이들 학교들은 영문 독해, 문법 중심의 영어 공부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른바 담화 중심의 영어수업을 지향한다. 일련의 줄거리가 있는 긴 호흡의 이야기를 읽고 전체 맥락을 파악한 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관한 영어독서가 필수적이다.
외국어 학습 및 습득에 있어 목표어로 쓰인 책을 접하게 되면 어휘력과 통사력, 표현력과 같은 형식적 지식뿐만 아니라, 목표 문화나 정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내용적 지식 습득에도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훈련된 학생들이 SAT나 TOEFL등의 시험뿐만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외국어 영역 시험을 치르는데도 더 유리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자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치러야 하는 SAT나 TOEFL의 경우, 자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관한 지문이나 글로벌 이슈들에 관한 지문을 매우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 수능의 경우에도 외국어 영역 시험의 지문들이 날로 길어지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때로는 조금은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소재들까지도 지문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문을 해석하고서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 할 수 없어 문제를 풀지 못했다는 학생들의 얘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사전지식과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교과서나 참고서중심의 문법ㆍ독해 학습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적된 영어독서만이 전 세계의 다양한 주제의 대한 풍부한 지식과 상식, 이해력을 길러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어독서는 결과적으로 입시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대부분의 부모들과 교사들이 영어독서의 중요성과 유용성을 절감하고는 있지만 초등학생들도 하여금 다양한 영어책 읽기를 실천하고 습관화하도록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고,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영어독서의 강요는 오히려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독서에 질리게 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학습자가 좋아하지 않는 도서 읽기를 강요하는 것은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막상 영어책만 가득 있는 공간에 서면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고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호소하는 부모와 학생들이 많다.
풍부한 자료에 노출 되었다고 해서 학습자들의 영어독서가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독서 활동을 바르게 이끌어 줄 교사가 필요하다. 실질적인 영어독서환경의 조성과 함께 올바른 영어독서교육이 병행될 때 비로소 학생들은 영어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고, 성취감을 경험하며, 마침내 영어독서를 습관화하게 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영어 학습 및 습득 전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게 될 것이다. 근래에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게 위해 다양한 분야에의 수준별 영어 도서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는 영어도서관이 하나 둘 개관하고 있다. 영어 독서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영어도서관에서는 전문교사가 영어독서를 하고 싶도록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시키는 활동을 비롯하여 영어독서 과정에서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읽기 전략을 제공하고, 영어독서 전 ․ 중 ․ 후 각 과정에서의 독서활동을 지도한다.
이러한 독서지도와 영어 학습 지도가 병행될 때 영어독서는 영어학습의 탄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자기주도형 맞춤 학습 ‘이챕터스 영어도서관’
via idweekly.com
독서를 통해 아이의 영어학습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여기 이챕터스(ECHAPTERS) 영어도서관을 주목하자. 이챕터스 영어도서관은 단순히 영어책을 읽는 곳이 아니다. 눈으로 읽으며 소리로 들으며 따라 읽게 되는 통합학습 시스템으로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챕터스만의 믿을 수 있는 영어교육,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을 길러주자.
글 김혜선 기자 사진 오정훈 기자 촬영협조 이챕터스 영어도서관 (2010-01-25)
우리의 정규과정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강조되는 것처럼 영어에서도 마찬가지다.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책은 읽을 수는 있어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활자만 읽는다면 제대로 영어를 구사했다고 할 수 없다. 단어를 암기하고 무작정 테이프를 듣고 문법을 배운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배경지식이 제대로 쌓여야 제대로 영어가 되는 것이다.
이해력을 높여주는 영어독서프로그램
영어노출의 빈도를 높이고, 많이 읽는 것보다 정확하게 읽는 것,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이챕터스 영어독서교육의 핵심이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는 올바른 방법을 통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짚어내 나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계적인 독서습관을 통해 모르는 단어와 문장도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을 증진시켜주는 영어독서교육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이챕터스의 독서교육법은 배경지식을 통해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영어에 흥미가 없거나 울렁증이 있는 아이라면 더욱 진정한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챕터스 영어도서관. 초등에서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미국학생의 학년별 권장도서를 기준으로 자신의 리딩 레벨(reading level)에 맞는 문학, 과학, 역사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중심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이챕터스 영어도서관은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리딩 레벨 테스트(reading level test)를 바탕으로 연령별 학습이 아닌 철저히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테스트 후 부족한 영역의 개인별 학습 도서목록이 제공되며, 오디오를 통한 리스닝(listening)과 개별 리딩(reading), 스피킹(speaking)의 학습 단계를 거친다. 리딩 이해력(reading comprehension)과 단어퀴즈,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고 스스로 작성하는 리포트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테스트가 이뤄진다.
또 개인 학습 후에는 원어민 교사와의 1:1 Check-up 시간을 통해 집에서 이뤄지기 힘든 체계적인 독서관리를 받게 된다. 이런 이챕터스의 교육프로그램은 책을 읽으며 이해한 내용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처럼 영어는 말로, 그리고 글로 표현되었을 때 내 것으로 흡수되는 것이다.
자기 주도형 학습이 이루어진다
독서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턱대고 많은 양의 책을 읽는다고 아이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영어도서관이니 가장 중요한 것이 책일 것이다.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와 미국 초등학교의 필독서, 한국에 나오지 않은 책이나 오디오북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각자의 관심 영역에 따라 도서목록의 부분적 조절이 가능해 교육의 성과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챕터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자기 주도형 학습형태로 진행되는데 오디오를 겸하기 때문에 영어학습의 흥미를 돋와 학습적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이는 집중력을 높여 높은 학습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오디오 학습은 인내심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리스닝 실력까지 길러주며 이해력을 향상시켜 준다. 영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계적으로 책을 읽는 방법과 읽고 난 후 아이의 생각을 어법에 맞게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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