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우육의 제왕 - 촛불 원정대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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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촛불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이 날을 목놓아 크게 우노라
(전문) [황성신문] 2101호 (1905. 11. 20) : 韋庵 張志淵
지난 번 이등(伊藤) 후작이 내한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인천항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5조약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조약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등후작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황제 폐하의 성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조약이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이등후작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란 말이냐. 김청음(金淸陰)처럼 통곡하며 문서를 찢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배를 가르지도 못해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알 것 같으면서 어려운 것
미션이해의 중요성에서 발췌 인용함
더 나아가서 회사의 미션 또한 그 역할의 본질을 의미한다고 한다. 여하튼, 내가 관심있게 본 것은 조직의 미션, 그 역할의 컨셉을, 그 역할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고 문제를 찾아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미션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알아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같다. 미션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뭘 하라고 지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타나는것 같다. 미션을 잘 이해한 사람은 이건 하고, 이건 하지 말고, 이럴때 이렇게 하고 등등의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도 무엇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다 창의적인 업무 수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회사는 조직원들에게 비전 선포식을 하고, 미션을 수첩에 적어주고, 워크샵을 하는 모양이다. 들으면 알 것 같은, 그래 보이는 것을 실제로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을까? |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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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육류업계에서 뿌린 1억4천달러의 홍보비때문에 미국언론이 광우병소에 침묵한다는 사실이 끔찍합니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