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민주화가 덜 된 국가 중의 하나인 벨로루시에서 2006년에 있었던 일이다. 독재자 알렉산더 루카센코의 3선이 조작 선거로 확정되자, 1만 명이 넘는 시민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독재자는 이에 대응해서 수백 명의 시민을 체포하고, 제1야당의 후보를 감금했다.
얼마 후, 한 사람이 인터넷으로 광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집회를 제안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경찰은 광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시민을 연행했다. 몇 개월 지난 후, 이번에는 광장에서 '서로 미소를 보이며 걷자'는 제안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역시 경찰은 웃으며 걷는 시민을 연행했다.
이런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질 모양이다.
via pressian
2010년 4월 1일 목요일
아이스크림과 촛불
2008년 7월 3일 목요일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불의가 있는 곳에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있다.
개신교가 개판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촛불 집회에 합류 했다고 한다. (항상 말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다. 물론 내가 보기에는 거의 대부분이지만.)
역시 믿을 곳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밖에 없나 보다.
그런데...
역시 믿을 곳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밖에 없나 보다.
그런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via kwout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촛불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이 날을 목놓아 크게 우노라
(전문) [황성신문] 2101호 (1905. 11. 20) : 韋庵 張志淵
지난 번 이등(伊藤) 후작이 내한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인천항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5조약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조약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등후작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황제 폐하의 성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조약이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이등후작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란 말이냐. 김청음(金淸陰)처럼 통곡하며 문서를 찢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배를 가르지도 못해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Candle in the wind - Elton john
CANDLE IN THE WIND
Written by Sir Elton John / Bernie Taupin
Goodbye Norma Jean
Though I never knew you at all
You had the grace to hold yourself
While those around you crawled
They crawled out of the woodwork
And they whispered into your brain
Then set you on the treadmill
And they made you change your name
And it seems to me you lived your life
Like a candle in the wind:
Never knowing who to cling to
When the rain set in.
And I would have like to have to know you
But I was just a kid
Your candle burned out long before
Your legend ever did.
Loveliness was tough
The toughest role you ever played
Hollywood created a superstar
And the pain was the price yoou paid
Even when you died
The press still hounded you
All the papers had to say
Was that Marilyn was found in the nude
Goodbye Norma Jean
Though I never knew you at all
You had the grace to hold yourself
While those around you crawled
Goodbye Norma Jean
From the young man in the 22nd row
Who sees you as something more than sexual
More than just our Marily Monroe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천민민주주의와 촛불장난
이상벽을 닮은...저 놈은 또 누구냐.
그나저나 천민민주주의?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것 같은 이가 별 지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거기에다가 광우병과 담배, 자동차 사고를 비교하다니...정말 한나라당에는 인물이 많구나.
흐미...거기에 이문열이는 촛불장난이라는 멘트까지?
어릴 때 너의 책을 읽고 자랐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2008년 6월 9일 월요일
2008년 6월 8일 일요일
2008년 6월 6일 금요일
2008년 6월 3일 화요일
말장난
'30개월 이상 소, 수출금지' 美에 요청
바보 같은 2MB 정부는 국민도 자기들 처럼 바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아니...바보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ㅠ.ㅠ
참고. "난 김태희에게 결혼 '요청'했다... 이것과 다른 게 뭔데?"...
“촛불집회 폭력적이라 강경진압”
경찰청장이라고 불리워지는 어청수라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강경진압이라고 말했다. ㅋㅋㅋ
바보 같은 2MB 정부는 국민도 자기들 처럼 바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아니...바보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ㅠ.ㅠ
참고. "난 김태희에게 결혼 '요청'했다... 이것과 다른 게 뭔데?"...
“촛불집회 폭력적이라 강경진압”
경찰청장이라고 불리워지는 어청수라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강경진압이라고 말했다. ㅋㅋㅋ
2008년 6월 2일 월요일
2008년 6월 1일 일요일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무한도전이 점점 재미 없어진다.
요즘 무한도전이 1박2일에 밀리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무한도전의 입장에서는 특단의 조치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것 같은...ㅋㅋㅋ)가 필요하고, 1박2일의 입장에서는...기분 좋고. ^^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 봐도 허당 이승기와 은초딩은 캐릭터 잘 잡았단 말야.
무한도전의 입장에서는 특단의 조치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것 같은...ㅋㅋㅋ)가 필요하고, 1박2일의 입장에서는...기분 좋고. ^^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 봐도 허당 이승기와 은초딩은 캐릭터 잘 잡았단 말야.
촛불시위 배후세력과 대운하 브로마이드
1. 이번 촛불시위의 배후세력중의 하나라네요. 바로 그 배후세력
http://krakatau.egloos.com/1763431에서
2. 내가 구독하는 RSS중에 있던 중앙일보가 기록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였는데, 오후가 되니 제목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저런 글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뭐냐.
3. 요즘은 경향신문이 대세인가 보다.
4. Eunhwak's red flower : 빨간펜 구독하면 대운하 브로마이드 증정
여보...빨간펜 선생에게 아이들 맡기면...죽여버린다.
http://krakatau.egloos.com/1763431에서
2. 내가 구독하는 RSS중에 있던 중앙일보가 기록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였는데, 오후가 되니 제목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저런 글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뭐냐.
3. 요즘은 경향신문이 대세인가 보다.
4. Eunhwak's red flower : 빨간펜 구독하면 대운하 브로마이드 증정
여보...빨간펜 선생에게 아이들 맡기면...죽여버린다.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촛불이 두려운가 (박노해)
물새 : 촛불이 두려운가 (박노해): "촛불이 두려운가 (박노해)
그대는 그렇게 큰 힘을 갖고
어둠 속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이 작은 촛불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많은 돈을 갖고
부자 친구들과 무슨 짓을 했기에
가난한 국민이 두려운가
그대는 그렇게 많은 경륜을 갖고
부시의 목장에서 무슨 짓을 했기에
나이 어린 소녀들이 두려운가
한 사람의 미래를 아는 데는
그가 지금 무얼 두려워하는가를 보면 충분하다
지금 그대는 무슨 짓을 하고 있기에
촛불이 두려운가
소녀들이 두려운가
국민이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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