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 화요일

시간이 지나니 정체가...

농협은 17일까지 원장 및 백업자료 훼손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농협을 내사해온 금융당국의 고위관계자는 "농협 전산망의 카드 거래 기록 원본은 물론 백업본까지 함께 날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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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고 발생 초기에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최원병 농협 회장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원장 훼손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는 사실이다. 곧 들통날 사실을 당장 눈앞의 비난 여론을 피하기 위해 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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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동지고 4년 후배라는 이유 때문에 이 대통령 대선 당선후 급작스레 농협 회장이 되고 연임까지 성공한 인물이어서, 대통령과의 인연을 최우선시해 부적격자를 중용한 MB정권의 인사 스타일이 또다시 비판의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via 농협 거짓말 또 들통...원장-백업 모두 훼손 / 농협카드 사용 내역 모두 사라져, 천문학적 피해 예상
이 녀석...어쩐지...직원들 탓 하더라니...

하아~ 나도 명바기 선거 운동을 했어야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