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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5일 목요일

즐겨라.

SW 엘리트는 dcinside 의 자조섞인 “잉여인” 들 중에서 몇 사람이 태어나지, 나라가 맘먹고 키워내는 게 아니다.
via 소프트웨어, 잉여와 공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고.
알고 좋아하는 사람도 즐기는 자를 당해내지 못하는 법인데...국가가 제도권 내에서 강제로 만들려니 될 리가 있겠나?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가혹한 정치

via http://zizukabi.blogspot.com/2004/06/blog-post_21.html
공자(孔子)가 어느 때 제자들과 태산을 넘어가는데, 한 여인이 호랑이에게 시부모와 남편과 아들을 잃어버리고 울고 있었다. 공자는 그 여인에게 그렇게 무서운 이곳을 왜 떠나지 않느냐고 묻자 그 여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여기서는 가혹한 정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렇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인간이다. 짐승들에겐 그런 무서운 정치가 없다. 그래서 짐승들은 어리석고 인간은 위대한 것인가. 착취와 음모와 전쟁을 만들어내는 정치, 이것이 인간의 위대한 업적인가. (p41, 우리들의 하느님, 권정생, 녹색평론사, 2004)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論語 學而
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성낼 온(慍), 부터 자(自) : 중학교 1학년 입학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

2009년 2월 22일 일요일

孔子 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며,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느니라.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民信 - 백성의 신뢰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論語 顔淵編]

자공이 정치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공자曰, 족식(足食), 족병(足兵) 그리고 백성의 신뢰(民信)이다.
자공이 이 셋 중에 하나를 버린다면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하니...병을 버려라(去兵).
나머지 둘 중에서 하나를 버린다면 무엇을 버려야 하겠습니까? 하니...식을 버려라(去食).
예부터 사람은 모두 죽으나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서지 못한다.

안다는 것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선생께서 자로에게 말씀하셨다.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한다. 바로 이것이 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