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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가문의 영광

이명박 대통령이 예산안 날치기 과정에서 강기정 민주당 의원을 주먹다짐해 상처를 입힌 김성회 한나라당 의원에게 격려성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1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예산이 처리되던 날 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순방) 비행기에 타시기 전에 직접 전화를 주셔서 ‘국회에서 예산안이 처리되는 데 애써줘서 고맙다. 수고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시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싸움 좀 해서 대통령이 아는 척 해주니 좋냐? 가문의 영광이겠다.
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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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구캐의원

자이언트에 나왔던 국회의원들이나 대물에 나오는 국회의원들 참 표현 잘했다.

모두 현실세계의 국회의원과 똑같은 양아치들 처럼 나오잖아.

Posted from posterous

김성회 의원, "국민과 당원에 대단히 죄송"

원래 싸움이라는 것은...많이 다친 놈이 피해자인 것이다. 그런 기본적인 것을 모르니 정당방위니 하는 헛소리가 나오지.

Posted from posterous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국회폭력사태 보고 나도 욕 좀 해야겠다.

신문에서 날치기니 국회 폭력이니 하길래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저런 기사 제목이 한두 번도 아니고 구캐의원들이 원래 그러니까..라고 하면서...
그런데 위 영상을 보고 나니 쪼금 심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저기 등장하는 김성회라고 하는...생긴 것은 원숭이 같고, 하는 짓은 양아치 같은 저 놈이 누군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뉴스를 검색했더니...아주 말도 아닌 상황이 벌어졌었더라.

그런데도 양아치 본부인 딴나라당에서는 정당방위 차원(?)이라는 성명서까지 냈다. 저 성명서를 읽은 배은희라는 대변인은 동영상도 안보고 써준대로 읽고 있나 보다. (대물에서 서혜림이는 안그러던데...역시 드라마일 뿐이었어. ㅋㅋ)
물론 저 와중에도 어떤 신문들은 강기정이가 김성회를 졸라 많이 폭행한 것처럼 제목을 적었더라. 좃중동매 너희들 같으면 저런 바야바같이 생긴 놈을 때릴 수 있겠냐?

게다가 김무성이라는 양아치 중간 두목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을 향해 "약속 지켰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가 해야 할 일은 정부의 부담을 더는 것"이라며...
출처 : 박지원 눈물 "천불 터져"... 김무성 미소 "이것이 정의" - 오마이뉴스
라고 했단다.

김무성이가 아무리 무식한 양아치 새끼라도 삼권분립이 뭔지는 알 줄 알았는데...딴나라당 새끼들은 그런 것도 모르나 보다. 입법부는 행정부 따까리 하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놈이었다는 것이지.

자...계속 봐봐야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대충 정리할란다.
  • 강기정이 너는 저런 야만인한테 맞았으면 그냥 병원으로 갈 것이지 왜 옆에 있는 사람을 쳐? 분통터지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너한테 맞은 사람은 뭔 죄냐? 너보다 싸움 잘하는 놈한테 맞은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 그리고 김성회? 구캐의원 그것도 한나라당 게다가 군바리 출신에 운동선수라...내가 싫어하는 조건 대부분을 갖췄구만...혹시 너 소망교회 다니냐? 그렇다면 완전 퍼펙트다.
  • 야당은 효도르를 영입해라. 정 안되면 추성훈이라도...
  • 김무성이 너 웃지마. 그리고 파병하려면 너희 새끼들도 보내. 존만아
  • 결론 : 양아치들이 쥐새끼 꼬붕 노릇하면서 잘난 척 한다. 
  • 게다가 그 양아치 새끼들은 정말 무식하고 힘도 쎄다. 전에는 총칼을 앞세우더니 이제는 깡패같은 놈들을 앞세운다.
  • 민주당아~ 내가 한나라당 욕한다고 너희 편 드는 것 아니야. 좋아하지마.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상수의 속셈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4대강 사업과 관련, "정말 우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나중에 잘못했으면 책임을 지면되는 것 아닌가"라고 발끈했다.
저 10bird가 말한 것 중에 포인트는 "우리가"이다. 자기가 아니라...
근데 너든지 너희든지 간에 어떻게 책임질지가 궁금해진다.

아~~~ 행방불명이라는 좋은 수법이 있었구나.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