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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2일 목요일

2012년 4월 11일 총선을 보고

1. LTE 터지는 지역이라며 자랑하는 광고화면인 것 같았다.

2. 성추행을 해도, 그리고 표절을 해도 당선이 되는 강자들이 지배하는 나라다. 물론 자기들 선배들의 전통을 따랐다고 우기면 할말없다.
어떤 놈은 성추행과 성폭행은 다르다고 우긴다. 게다가 마지막 그 짓거리는 안했다고 실드친다. 꼭 똥오줌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환장하는 시츄에이션이다. ㅋㅋㅋ

3. 사찰, 표절, 비리 같은 실질적인 범죄행위는 침소하고, 죽여버리자는 막말은 봉대하였다. 역시 진정한 강자는 조중동이다.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다.
놀아난 국민이나 야당이 더 흥미롭고, 이인제가 꽤 센~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4. 변듣보가 "투표하지 않는 청년들이 대한민국 기둥" 이라고 했단다. 낸시랭에게 발리더니 또 관심을 받고 싶었나 보다.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주둥이만 산 놈들에게는 멍때리기 작전이 꽤 주효한 것 같다.

5. 줘도 못먹는 바보들이 제2당이다. 그래서 걔네들은 항상 제2...가 한계선이다.

6. 결과를 가지고 원인를 짜맞추는 놈들이 TV에 나와서 잘난 척하고 있다. 문제는 항상 그 원인을 자기 자신 내부에서 찾지 않고, 외부 악재에서 찾으려고 한다.

7. 준표, 오크, 재오 등이 당하는 것을 보면서 쾌감을 느꼈다. 그렇다고 해서 내 성적 취향이 다른 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8. 하지만 나의 정치적 성향만은 이 나라의 국민들과 다르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증명되었다.

이것으로 끝~~~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그게 무슨 상관인데?

친(親)전교조 교육감들의 체벌 전면금지 조치 이후 교실의 질서가 붕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ia 훈계 교사에게 폭언·반말 … 여교사 치맛속 찍어 유포
이런 현상이 친(親)전교조 교육감들 때문이라면...해병대 사고나 연평도 포격은 친(親)쥐새끼 지휘관들 때문이겠다.
자기 새끼들 교육 잘못시킨 것은 반성하지 않고. 진영논리로 몰아가다니 중앙일보도 완전 쓰레기로 전락했구나. 조선은 자기들만의 프레임이라도 있지. ㅉㅉㅉ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저 동네 독자들과 나는 다르다.

인공위성 적외선 촬영은 토양의 밀도 및 온도 등의 차이를 이용해 땅속의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http://bit.ly/jNBihC
라는 내용을 보고, 나는 맨 처음 우물 탐사용을 떠올렸는데...저기 독자들은 땅굴 탐사를 떠올린다.
저기 독자들과 나는 보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

2010년 12월 9일 목요일

국회폭력사태 보고 나도 욕 좀 해야겠다.

신문에서 날치기니 국회 폭력이니 하길래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저런 기사 제목이 한두 번도 아니고 구캐의원들이 원래 그러니까..라고 하면서...
그런데 위 영상을 보고 나니 쪼금 심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저기 등장하는 김성회라고 하는...생긴 것은 원숭이 같고, 하는 짓은 양아치 같은 저 놈이 누군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뉴스를 검색했더니...아주 말도 아닌 상황이 벌어졌었더라.

그런데도 양아치 본부인 딴나라당에서는 정당방위 차원(?)이라는 성명서까지 냈다. 저 성명서를 읽은 배은희라는 대변인은 동영상도 안보고 써준대로 읽고 있나 보다. (대물에서 서혜림이는 안그러던데...역시 드라마일 뿐이었어. ㅋㅋ)
물론 저 와중에도 어떤 신문들은 강기정이가 김성회를 졸라 많이 폭행한 것처럼 제목을 적었더라. 좃중동매 너희들 같으면 저런 바야바같이 생긴 놈을 때릴 수 있겠냐?

게다가 김무성이라는 양아치 중간 두목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을 향해 "약속 지켰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가 해야 할 일은 정부의 부담을 더는 것"이라며...
출처 : 박지원 눈물 "천불 터져"... 김무성 미소 "이것이 정의" - 오마이뉴스
라고 했단다.

김무성이가 아무리 무식한 양아치 새끼라도 삼권분립이 뭔지는 알 줄 알았는데...딴나라당 새끼들은 그런 것도 모르나 보다. 입법부는 행정부 따까리 하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놈이었다는 것이지.

자...계속 봐봐야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대충 정리할란다.
  • 강기정이 너는 저런 야만인한테 맞았으면 그냥 병원으로 갈 것이지 왜 옆에 있는 사람을 쳐? 분통터지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너한테 맞은 사람은 뭔 죄냐? 너보다 싸움 잘하는 놈한테 맞은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 그리고 김성회? 구캐의원 그것도 한나라당 게다가 군바리 출신에 운동선수라...내가 싫어하는 조건 대부분을 갖췄구만...혹시 너 소망교회 다니냐? 그렇다면 완전 퍼펙트다.
  • 야당은 효도르를 영입해라. 정 안되면 추성훈이라도...
  • 김무성이 너 웃지마. 그리고 파병하려면 너희 새끼들도 보내. 존만아
  • 결론 : 양아치들이 쥐새끼 꼬붕 노릇하면서 잘난 척 한다. 
  • 게다가 그 양아치 새끼들은 정말 무식하고 힘도 쎄다. 전에는 총칼을 앞세우더니 이제는 깡패같은 놈들을 앞세운다.
  • 민주당아~ 내가 한나라당 욕한다고 너희 편 드는 것 아니야. 좋아하지마.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스티브잡스가 갤s를 내동이쳤다고...

아이폰에 맞선 삼성전자 갤럭시S의 반격이 무섭다. 일본과 유럽에선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분을 참지 못해 갤럭시S를 내동댕이쳤다는 이야기까지 나돈다. 갤럭시S 성공에는 숨은 비밀이 하나 있다...(중략)

제목을 바꿔야 한다. "중앙일보에 속지 말자. 이철호에게 속지 말자"로...ㅎㅎ

Posted from posterous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뭔 소리?

“이승만, 박정희 두 분은 세기적 지도자죠. 요새는 이승만 대통령이 점점 더 크게 보여요. 눈에 보이는 건 대부분 박 대통령이 만든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이 대통령이 만들었어요.

“사회민주주의적 좌파는 얼마든지 인정하겠지만 대한민국 헌법을 부인하는 친북좌파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

조갑제 인터뷰 중에서..

나는 저따위 생각을 가진 너를 용인할 수 없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국민 분열?

갑제형 걱정마셔. 당신이 죽더라도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은 안할테니깐...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답답한 세상

1. 이 새끼는 죽여야 할 것 같은데...

2. DJ가 이명박을 독재자라 한 적 있나?

설령 독재자라고 말했다고 하더라도 주어가 없을 것 같은데요...

3. '200억女' 공개구혼 394명 지원…20일 '첫 만남'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4. 하긴...

투시안경도 믿고,
무한 동력 기관도 믿고,
2mb도 믿고,
조중동도 믿는 세상인데...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6·15 남북공동선언 9돌 기념 - 김대중 특별 강연 전문

2009년 6월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9돌 기념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발언 전문
존경하는 선배 동료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6.15와 10.4 선언, 이것을 생각할 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 대통령과 저만이 북한을 가서 정상회담을 한 그 사건도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과 제가 이상하게 닮은 점이 많습니다. 둘 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고, 노 대통령은 부산상고, 나는 목포상고를 나왔습니다(웃음). 노무현 대통령은 돈이 없어 대학에 못 가고 나도 돈이 없어 대학 못 갔습니다(웃음). 노 대통령은 대학 못간 뒤 열심히 공부해서 변호사가 됐고, 나는 열심히 사업해서 돈 좀 벌었습니다(웃음). 그 후로 나는 이승만 정권, 노 대통령은 박정희 정권 독재에 분개해 본업을 버리고 정치 들어간 것입니다.
정치 들어가서 다시 또 반독재투쟁 같이 했는데, 이렇게 해서 노 대통령과 저는 참으로 연분 많습니다. 당도 같았고, 그리고 국회의원도 같이 했고, 그리고 북한도 교대로 다녀왔고, 가만히 보니까 전생에 노 대통령과 나하고 무슨 형제간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형님은 내가 되고요(웃음). 해서 제가 노 대통령 서거를 듣고 내 몸이 반쪽으로 무너지는 것 같다고 했는데, 그것은 지나간 과거만 봐도 여간한 인연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할 때 노 대통령을 해수부장관을 시켰어요. 지금... (메모를 뒤적임). 오늘 6.15 선언 9주년을 맞이해서 먼저 이명박 대통령과 또 북한에 대해서 몇 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국민이 얼마나 불안하게 사는지 알아야 합니다. 금강산관광 철수 소리가 나왔습니다. 북한은 매일같이 남한이 하는 일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 무력 대항 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 이렇게 60년이나 이러고 있는 나라가 어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강력히 충고하고 싶습니다.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이 대통령은 반드시 지키십시오. 그래야 문제가 풀립니다.
그리고 금강산관광 우리가 일방적으로 철수한 것을 다시 복구시켜야 합니다. 개성공단에 우리가 노동자를 위한 숙소를 지어주기로 약속했다. 따라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6.15와 10.4의 약속을 지키고, 금강산에서 일방적 철수한 것(을 철회하는 것)과 개성공단 숙소 설치를 약속한 것 등 의무사항은 우리가 이행하겠다는 것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박수).
다음에는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에게 말씀드립니다. 나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4년 제네바협정을 해 가지고 북한은 핵을 포기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경수로 지어주고 경제원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클린턴이 해 놓은 것을 부시 대통령이 들어서 완전히 뒤집어버렸습니다. 여기서 불신 생겨났고, 또 아까 말씀 나왔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에 선거운동 도중에 자기가 당선되면 북한과 이란의 수반들 직접 만나서 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선되고 나서 나의 대북한 정책은 부시 정책이 아니라 클린턴 행정부 하던 정책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북한의 기대가 아주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중동, 러시아, 심지어 쿠바까지 대화하겠다고 손 내밀면서 북한에 대해 한마디 안 한다는 것은 북한으로서 참으로 참기 어려운 모욕이고 다시 한번 속는 것 아니냐는 생각 갖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것(북핵)을 극단적인 것까지 끌고 나간 것은 절대로 지지할 수 없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6자 회담에 하루 빨리 참가해서,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해 한반도 비핵화를 해야 합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중국 가서 쉬진핑 부주석을 만나 1시간 얘기했는데, 중국 지도자 누구를 만나도 북한 핵을 반대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저는 상당히 반대한다고 했더니 핵실험 하니까 중국이 상당히 엄격한 비난을 냈고, 지금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결의안이) 합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억울한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핵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핵을 만들면 누구에게 쓰느냐, 거기에는 우리 남한 사람도 포함돼 있습니다. 1300년 통일국가, 5000년 역사를 가진 우리가 우리끼리 (동족)상잔하고 전멸시키는 전쟁을 해서 되겠습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를 계속해서, 아직 오바마 대통령이 대북 정책을 발표 안했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 있습니다. 물론 초조한 심정은 알겠지만, 그러나 오바마가 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 클린턴 정책을 따라가겠다고 한 말이 있습니다.
이번에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와서 만찬을 했는데, 같은 시대의 햇볕정책, 그것을 클린턴 대통령은 실천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도 북한 핵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고, 그러나 상대방에 대해 상응하는 댓가를 주면서 상대방 기분도 챙겨가면서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건의 했는데, 자기가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여사에게 전달하겠다는 말도 한 일이 있습니다.
저는 북한에 대해서, 북한이 요구할 것은 안전보장과 경제 재건. 미국과 일본과의 국교 재개, 이런 굉장한 요구에 대해 미국은 이를 존중하고 지켜주면서, 또 이미 북한 핵 문제를 1994년 제네바 협의에서 설정됐고. 2005년 10월 9일 합의에 의해서, 6자 회담 합의에 의해서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미국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열고 한반도는 평화협정을 맺고, 미국은 북한에 대해 경제적 지원을 한다는 것을 어디까지나 교섭과 인내심 가지고 연구하면서 해야지, 핵 문제를 갖고 들고 나온다는 것은 안 된다고 김정일 위원장에게 강력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국 제가 말한 것은 외교는 윈-윈으로 해야 합니다. 당신도 좋고 나도 좋아야 그래야 외교가 성공합니다.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장거리 미사일까지도 포기하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그랬으면 줄 것은 줘야 합니다. 그래서 외교도 해주고 경제원조도 하고 한반도 평화협정 맺고, 다 돼 있는 얘기를 (미국이 실천) 안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당선, 내가 당선 된 것처럼 기뻤습니다. 또 힐러리가 클린턴 대통령의 아내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제네바 합의에서 비핵화가, 핵 포기가 결정됐고, 그리고 6자 회담 합의에 의해서 북한 핵 문제가 다 합의됐는데, 클린턴 대통령이 무엇이 안 되냐, 북한도 합의했고, 미국도 합의했으면, 부시하고 다른데, 왜 북한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북한도 기다릴 수 있는 준비한 기회를 안 주고 이런 데 까지 왔느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씨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김대중평화센터 주최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에서 문정인 연세대 교수의 특별강연을 경청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유성호
이명박 대통령께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도처에서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민주주의극 역행 시키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에 전국에서 500만이 문상한 것을 보더라도 지금 우리 국민들의 심정이 어떤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국민이 걱정하는, 과거 50년간 피 흘려서 쟁취한 10년간의 민주주의 위태롭지 않느냐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불안합니다. 민주주의는 나라의 기본입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죽었습니까. 광주에서, 또 인혁당 등으로 많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 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극복시켰습니다. 그래서 여야 정권교체를 해서 국민의 정부가 나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그 모든 민주주의적 정치가 계속됐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민은 독재자가 나왔을 때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박수).
나는 오랜 정치 경험으로, 감각으로, 만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현재와 같은 길로 나간다면 국민도 불행하고, 이명박 정부도 불행하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리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큰 결단 내리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더불어서 여러분께도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피맺힌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독재정권이) 백 수십명 죽이고, 인혁당도 죽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그 분들의 죽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를 위해서 우리 할 일을 다 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행동할 때 누구든지 사람은 마음 속에 양심이 있습니다. 행동하면 그것이 옳은 일 인줄 알면서도 무서우니까, 시끄러우니까, 손해보니까 회피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 국민의 태도 때문에 의롭게 싸운 사람들이 죄 없이 세상을 뜨고 여러 가지 수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의롭게 싸운 사람들이 이룩한 민주주의는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 양심에 합당한 일입니까.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만일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명 문상객 중 10분지 1인 50만명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럴 순 없다, 매일 같이 혐의 흘리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스트레스 주고, 그럴 수는 없다, 50만명만 그렇게 나섰어도 노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억울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가슴 아프겠습니까.
나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려면 양심을 지키십시오. 진정 평화롭게 정의롭게 사는 나라가 되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합니다. 방관하는 것도 악의 편입니다. 그리고 독재자에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고 벼슬하고 이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유로운 민주주의, 정의로운 경제, 남북간 화해 협력을 이룩하는 모든 조건은 우리가 마음에 있는 양심의 소리에 순종해서, 그렇게 해서 온 국민들이 바른 생각도 갖고, 표현이나 행동해야 합니다. 선거 때는 나쁜 정당 말고 좋은 정당 투표해야 하고, 여론조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4700만 국민이 모두 양심을 갖고 서로 충고하고 비판하고 격려한다면 어디서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일어나고, 어디서 소수 사람들만 영화를 누리고, 다수 사람들이 힘든 이런 사회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핵실험과 미사일 반대입니다. 그렇지만 반대는 어디까지나 6자회담에서, 미국과의 회담에서 반대해야지, 절대로 전쟁의 길로 나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통일을 할 때 100년, 1000년 걸려도 전쟁으로 해서 하는 통일은 안 됩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자유, 서민경제 지키고, 평화로운 남북관계 지키는 이 일에 모두 들고 일어나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 희망 있는 나라를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출처 : 오마이 뉴스

딴나라당과 조중동은 또 왜 지랄하는 거냐...
맞는 말이구만...

2009년 4월 6일 월요일

찌라시들이 많아서...

여기를 보면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곳은 스포츠 좃선, 쭝앙일보라고 하는데...

머니투데이는 왜 그런 것일까???

찌라시들이 많아서 어떤 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이종걸(국회의원이란다.)에게 대응하는 것을 보면...좃선일보는 연관이 있는 것이 확실하고...^^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똥아 너희들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좃선을 못 당해.

이런 상황을 초래한 원죄는 햇볕정책에 취해 국민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실적 과시에 급급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있다

...라고 똥아 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좃선을 이길 수는 없단다. 그러니 아가리 닥쳐.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여기가 어딘지 구별이 안된다.


왼쪽은 용산 철거민 시위 강제 해산 과정 5명 사망 뉴스의 한 장면이고, 오른쪽은 이스라엘이 폭격한 가자지구의 모습이다.

그리고 사망이 6명으로 늘었다.
아~ 대한민국...무서운 나라다.

덧. 조중동의 관련 뉴스 덧글들을 보면...더 무섭다.

2009년 1월 5일 월요일

방송법 개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서

2009-01-05

via 옳은 일을 한다는 것...


孟子曰, 魚, 我所欲也, 熊掌亦我所欲也. 二者不可得兼, 舍魚而取熊掌者也. 生亦我所欲也, 義亦我所欲也. 二者不可得兼, 舍生而取義者也. 生亦我所欲, 所欲有甚於生者, 故不爲苟得也. 死亦我所惡, 所惡有甚於死者, 故患有所不辟也. 如使人之所欲莫甚於生, 則凡可以得生者, 何不用也. 使人之所惡莫心於死者, 則凡可以辟患者, 何不爲也. 由是則生而有不用也, 由是則可而辟患而不爲也. 是故所欲有甚於生者, 所惡有甚於死者. 非獨賢者有是心也, 人皆有之, 賢者能勿喪耳.

맹자가 말하길, "생선은 내가 바라는 것이고, 곰발바닥도 내가 바라는 것이다.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면 생선을 버리고 곰발바닥을 취하겠다. 삶도 내가 바라는 것이고 의도 내가 바라는 것이다.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면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하겠다. 삶도 내가 바라는 것이지만, 삶보다 더 심히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구차하게 삶을 얻지는 않으리라. 죽음도 내가 싫어하는 바이지만, 죽음보다 더 심히 싫어하는 것이 있으므로 재앙을 피하지 않으리라. 만약 사람들이 삶보다 더 심히 바라는 것이 없다면, 살 수 있는 방도를 어찌 쓰지 않겠는가? 만약 사람들이 죽음보다 더 심히 싫어하는 것이 없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일을 어찌 하지 않겠는가? 이 의 때문에 살 수 있는데도 방도를 쓰지 않고, 이 의 때문에 재앙을 피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삶보다 더 심히 바라는 바가 있고, 죽음보다 더 심히 싫어하는 바가 있는 것이다. 비독 현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런 마음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현자 만이 그것을 잃지 않을 수 있을 뿐이다."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캬캬캬

달리 좃중이라는 것이 아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동조만 하니깐 그런거야...
http://nuri.donga.com/poll/view.php?no=2636

2008년 9월 25일 목요일

가만히 있으라고?

그러니깐...너희들 말은...

불법(?)이니까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위험하니깐 시위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예를들어 4천 5백만명 중의 30여만명 밖에 안 된다고 해도...) 그들의 조그마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나머지 사람들은 큰~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니들 말대로 주도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알 살기 위해서 자유니 인권이니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뒷전으로 미뤄야 한다...이 말이지?
그래도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그대로 있자...이 말이지?

근데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논리...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