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큰 사진을 발견한 셔터플라이via http://blog.naver.com/starshine867/60096238904
1999년 12월에 설립된 셔텨플라이는 2005년 1월 하우젠볼드가 CEO로 취임하기 전까지 평범한 온라인 사진인화 업체였다. 하우젠볼드가 취임한 후 2년 만에 셔텨플라이는 사회적 표현기회와 개인출판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삶의 즐거움과 유대감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스마트한 온라인 공간으로 변신하였다.
셔텨플라이는 사진인화 업체가 가진 제품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 많은 경쟁자들이 사라져가는 사진인화 사업의 추세변화 속에서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그러한 변화를 자신의 경쟁력으로 바꾸었다. 마치 치타에 쫓기던 가젤이 갑자기 사자로 변신한 것과 같다.
셔텨플라이의 사업모델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컨셉트로 뻗어나갔다. 사진촬영과 편집, 포장을 도와주는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 객들이 사진을 사이트에 올려 친구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회원들끼리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합 서비스 커뮤니티로 변신한 것이다.
하우젠볼드에 의하면 미국의 사진인화 시장은 2005년 110억 달러였으나 2009년에는 거의 세배인 31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 시장규모는 규모가 큰 것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이 예측한 바와 정반대이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일이다.
셔텨플라이가 찾은 시장은 '미국인들이 자신을 새롭게 표현하는 기회'라는 것이다. 셔터플라이는 고객들에게 사진을 자기표현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안했다.
고객들은 인사카드와 사진, 커피잔, 티셔츠, 자석과 액세서리에 원하는 사진을 넣을 수 있다. 또 한 직접 고른 텍스트와 사진으로 책을 만들거나, 자녀의 사진을 합성해서 '세서미 스트리트에서의 모험'같은 40페이지짜리 앨범을 만들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셔텨플라이는 사진인화라는 작은 그림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고 비즈니스를 다르게 정의하는 방식으로 아웃스마트한 것이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아웃스마트(out-smart)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2010년 1월 9일 토요일
초짜 CEO에게 들려주는 천금짜리 조언
◆ "인건비를 무섭게 생각해라. 일은 없애기 쉬워도 사람을 내보내긴 어렵다. 그렇다고 임금 삭감을 반가와 할 직원은 없다"◆ "A라는 일을 위해 채용된 사람은 어느 순간 B와 C라는 별로 필요도 없는 일을 만들어낸다. 직원은 채용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려는 속성이 있다"
◆ "잘 나갈 때 조심해라. 동료들끼리 의가 상하는 경우는 서로 더 먹겠다고 다툴 때다"
◆ "일 못하고 원칙에서 벗어나는 직원을 감싸는 것보다, 잘 하는 직원을 칭찬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쁘다"
◆ "타인의 조언을 금쪽같이 듣되 행동을 끼워맞추진 말아라. 그 사람이 당신 대신 직원들 월급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
◆ "거룩한 것은 살아남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무조건 살아남아라"
◆ "영혼을 팔 때가 온다. 생존을 위해서는 영혼을 팔아도 상관은 없다. 다만 대가가 반드시 온다는 것은 기억하라"
◆ "사업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고 직원은 직위로 부리는 것이 아니다. 사업도 인간이 하는 거고 직원들도 인간적으로 마음이 동해야 움직인다"
◆ "덜 먹으면 더 다양한 것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제휴나 협력은 일단 떼먹히고 덜 먹기로 마음 먹은 뒤부터 시작해야 한다. 근데 그러고도 살아남을 자신이 있는가"
◆ "비전은 멀리 보되, 당장의 행동은 빠르게 하고, 자세는 낮추고, 돈부터 모으고, 일단 일이 벌어지면 수습하는 데 집중하라"
◆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막 떠오른다고 모두 당신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닌 나 혼자라도 할 수 있는 거부터 해야 한다"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ILO 트로트만 의장의 말이란다.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UN의 국제노동기구(ILO) 트로트만 의장은 한국 노조의 정치파업 문제와 관련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인권 가운데 하나가 정부 정책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정치파업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트로트만 의장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는 이런 말을 한 바 있다. "노동자들의 파업권은 단체 교섭의 의제를 넘어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ILO 트로트만 의장 via http://driftingblog.tistory.com/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