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아이슬란드의 가장 큰 은행이 파산했으며, 화폐가치는 곤두박질쳤다. 최근에는 이런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는 정치 지도자들이 아무도 없다는 데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급기야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경찰은 최루가스를 사용해 시위를 진압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