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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1일 목요일

훌라 학살 - Houla massacre

정부군이 어린이 등 노약자가 포함된 지난 25일 밤 훌라 학살을 자행했다는 증언에 대해, 바샤르 아사드 정권은 반정부 세력이 자행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via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535018.html
대량 학살은 대부분 정권을 가진 쪽에서 저지르게 된다.
권력을 획득하려는 쪽이 살인을 할 경우는 암살 또는 자기 방어적인 폭력이 대부분이라서, 대량으로 타인을 해칠 만큼의 여유가 없다. 게다가 그들은 아직 권력의 달콤함을 모른다.
오직 권력이라는 괴물의 달콤함을 맛 본 이만이 저따위 짓거리를 저지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사회간접자본?

요즘도 사회간접자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사회간접자본"과 관련된 지식은 현실과 무관하다.

돈이 되면 무조건 팔아 제끼는 것이 현실이니...

Posted from posterous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한성주의 동영상 사건을 보고 생각난 것
1) 강용석
2) 혹시 ???
=3=3=3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R.I.P Steve Jobs (1955-2011)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천국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도 죽어서 가는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그러나 죽음은 우리 모두가 가야하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누구도 그것에서 자유롭지는 못했지요.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죽음은 삶의 가장 뛰어난 하나의 작품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죽음은 오래된 것을 치우고 새로운 것을 위한 길을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 새로운 것은 바로 당신이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머지않아 언젠가는 당신도 점차 오래된 것이 될 것이고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적이라 유감스럽지만 이건 꽤 명백한 사실입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정설이니 철학이니 하는 것들의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다른 이들의 생각이 만들어난 결과물일 뿐입니다.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남들의 의견이 빚어내는 소음들에 당신 내면의 목소리를 묻히게 하지 마십시오.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영감을 따를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 Steve P. Jobs(1955~2011) via http://opensea.egloos.com/5555397
전문은 Text of steve jobs commencement address 2005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3D 컨버팅이라고?


출처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33225
[아시아투데이=홍기철기자]광주광역시가 한미합작법인 'GAMCO'를 설립했지만 미국 K2그룹의 투자가 전무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27일 광주시의회 김영우의원은 시정질의에서 "지난해 10월 한미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미국 K2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100억원의 예산을 출연했지만 미국 K2그룹의 투자가 전무한 상황으로 당초 계획됐던 6월까지 최종 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당초 계획에 따르면 1000명이상의 고용창출과 3924억여원의 매출을 예상했지만 계약이 늦어짐으로 인해 얻어지는 경제적 손실과  MOU체결 이후 성급한 사업추진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들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한미합작 법인의 자금규모에 대해 1억 2000만불로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자가 되는 사업으로 미국의 k2그룹에서는 70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광주시도 50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한화로 하면 500억이 넘는 규모"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 500억이 넘는 예산중 100억을 올 초 추경에 편성했고 나머지 투자금은 산업은행과 민간기업의 투자금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면서"최종계약이 이루어진 이후에 이 계약을 근거로 투자자들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까지 투자금의 확보에 대해 의혹을 제기 하면서 투자금의 미확보로 사업추진의 난항이 예상이 되며 9월 현재 K2그룹 측도 광주시에 투자한 금액이 전무한 상황인데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MOU는 K2AM과 하고 GAMCO 설립 추진은 K2EON과 하고 있는데 이 두 회사는 어떤 관계이며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해 기업의 재무건정성을 확인했는지 따져물었다.

김 의원은 CGI센터의 준공과 관련해서 "당초 건립 계획에 의하면 2011년 7월 완공예정이나 GAMCO측에서 2,3층을 사용하겠다고해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며 최종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CGI센터의 건립마저 지연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 세금...으로 일단 쳐박아 놓고 해명하는 꼴 봐라. ㅉㅉㅉ
어디 너희들 말대로 산업은행에서 투자하는지 보자.
또 당신들 말대로 진짜 수천억을 벌 수 있는지 보자. 아니 수 조를 벌어 들인다고 했다던가? ㅋㅋ
뭐? 3D 컨버팅하는 회사 하나씩마다 1,000명 이상씩 취업시킬 수 있다고? 잘해봐라. 
그런 황금알을 낳는 사업...있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혹시 "나는 꼼수다"에서 언급한 다이아몬드 채굴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생각없는 공무원들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 볼테다.

2011년 9월 7일 수요일

이것들은 간첩 행위 같은데...

박진 :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가시화된 2007년 12월14일, 주한 미국대사관 정무담당 관리들은 박진 의원을 만난 뒤 “그의 식견은 차기 대통령의 핵심 대외정책 참모들에 대한 좋은 관점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당시 이 후보 캠프에서 외교팀을 이끌고 있던 박 의원은 이 후보 캠프 내 역학과 알력 관계 및 대통령직 인수위 구성 등 향후 인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 그 어떤 국내 언론도 상세히 보도하지 못했던 내용이 생생하게 ‘브리핑’된 셈이다.

유종하 : 이 대통령이 자신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 이는 대통령이 아첨꾼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자신은 진실을 말하기 때문이라고

유명환 : 대외비밀성 정보를 먼저 귀띔하기도 했다.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은 2009년 12월30일 미국대사관 쪽에 한국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과정을 설명하며 경제·군사협력을 하기로 했고 한국의 예비역 군인들이 중심이 되어 군인들을 훈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항은 비밀이지만, 국회 비준은 받을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특전사 파병 약속은 그해 11월 뒤늦게 드러나 격렬한 논란의 대상이 됐다.

via 한국 권력집단, 미 관리들에 ‘권력치부’ 다 보여줘
여기에...군 기밀을 팔아넘긴 전 공군참모총장도 있다.

그런데...이완용만 욕을 먹는 이유는 뭘까?
설마 미국이 혈맹이라서?

갑자기...이완용이 나라 팔아 먹을 때의 일본과 대한제국의 관계 VS. 현재 미국과 대한민국의 관계가 궁금하다. 당시 일본은 우리를 식민지로 삼으려고 했고, 현재 미국은 그런 의도는 없고...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군사와 경제라는 단어만 바꾸면 별차이 없으니깐...) 우리나라와 상대나라의 객관적인 관계가 궁금하다는 것임.

2011년 9월 5일 월요일

안철수 “한나라당 응징해야…박원순에게 양보 가능”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

안 원장은 이밖에 이번 출마와 관련해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서울대와의 신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전 장관에 대해 “3개월 전에야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만났다. 내가 만나 조언 듣는 300여명의 멘토 중에 한 분”이라며 “그분이 선의로 제3당 창당 등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너무 많이 해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윤여준이가 말하길...“안철수 원장이 출마하게 되면 기존 정당에 입당하거나 연대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하는 둥... ( http://bit.ly/pd5j7h )
완전히 안철수의 핵심브레인 것처럼 지껄이더니...완전 꼴통이구나. 왜? 밥 숟가락 얹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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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심형래의 추락
우리가 비록 그의 작품을 가지고 졸작이니 마니를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그 작품들의 결과가 거품과 허상인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잖아.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무작정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지. 물론 그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게다가 자기 생각도 없는 좀비들이라서 포기한지 오래고. ㅡ_ㅡ
아무튼 본업보다 정치를 앞세우는 사람들의 결과가 좋을 리는 없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그와 황우석 그리고 이명박이 오버랩된다.
그런데 그들을 추종하는 좀비들이 같은 집단일 확률은 얼마나 될까? 꽤 높을 것 같기는 한데...

2011년 8월 31일 수요일

사면복권된 짜장면

일단 저런 소식 후에는 내기할 때 주의해야 한다.
짜장면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거든...
물론 나는 그동안 자장면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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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3일 화요일

여성부, 청소년 유해물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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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장희는 얼마 전 쎄시봉 특집 때문에 화려했던 40년 전을 회상했고, 이번에 "한 잔의 추억"으로 완전히 회춘한 기분이 들겠다.
2. 가수들 면면을 보니...이러다가 "나는 가수다" 폐지하자고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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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9일 금요일

2011년 8월 19일

피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후대책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아이를 낳으라고 한다면 ‘청소년 엄마’와 아이 모두 제대로 성장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다.
via [낙태 근절운동 1년 반…]낙태반대 ‘아이러니’… 10대 미혼모 늘었다
수천 년 내려온 규범과 현실의 충돌이다. 이런 문제들을 규제와 법규로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더 큰 문제일 뿐.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한예슬도 엄연한 근로자라는 점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고
via 이재오의 “한예슬 힘내라”
녀석이 근로자니 비정규직 근로자에 관해 고민한다...이제는 페이스 북에서 장난하고 있나 보다.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2011년 8월 15일



"민주당 빨갱이, 죽여버리겠다" 등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카락과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니, 민주당이 빨갱이면 나는 맑스겠다. 누가 좀비 아니라고 할까봐 인증을 하는 구나. ㅉㅉㅉ

광복절인데...
친일파 어르신들이 나라 걱정하는 보수 흉내를 내면서 주류 흉내를 내고 있으니...관심이 없어진다.

애플이 칩 제조 테스트를 대만 회사에서 하고,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더라도...
삼성은 끄덕 없을 거다.
그들과 대한민국 언론이 자랑하는 하드웨어 스펙과 무작정 믿어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내가 비둘기라면 피존 이윤재 회장을 고소할 거다.
@2mb18noma 라는 아이디를 접근금지시키고 쥐박이 도메인을 선점하는 나라에서는 충분히 먹힐 거다.

촬영거부 한예슬 미, 출국
에릭은 드라마 복이 없나 보다. 언젠가도 사고나서 중단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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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1일 목요일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명 회원 개인정보 중국으로 갔다...고

경찰은 해커가 만든 악성코드의 수준이나 보안업체인 이스트소프트를 대담하게 해킹한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이번 사건에 역대 최고 수준의 해커가 개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에 설정된 암호가 이미 해독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명 회원 개인정보 중국으로 갔다 via news.khan.co.kr)

1. 이스트소프트가 보안업체였구나. ㅜ.ㅜ;
2. 세계 최고 수준의 해커라니...혹시 또 북한?
3. 해킹되었다고 해도 비번이 암호화 되어 해독이 어렵다고 sk가 그랬었는데... C8 sk
4. 대한민국이 나를 인식하는 유일한 방법인 주민등록번호는 중국에 있었다.
5. 그런데 경찰 발표다.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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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5일 금요일

오늘의 결론 : 남들보다 내가 먼저 팔아야 한다.

軍기밀 빼돌린 40명(2004~2011년), 다 풀려났다..는데, 

오늘의 결론은 남들보다 내가 먼저 팔아야 한다...이다.

이완용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나도 그래야 잘 산다.

Media_httpi2mediadaum_cnrvb

via 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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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4일 목요일

팔아야 하는 것과 팔아서는 안될 것

티켓몬스터 대표가 먹튀...라고?
뽀로로를 1조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다...고? (뽀로로 유감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에 공감한다.)

당연히 팔아야 하는 것 아냐?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보여주는 나라에서 왜 그래?
진짜로 팔아서는 안될 것은 잘 팔아 넘기면서... ㅉㅉㅉ

군 기밀 팔아넘긴 전 공군참모총장
...
그리고 인천 공항
...

2011년 8월 2일 화요일

개념없는 일본 의원들 방문

쪽바리 의원 몇 녀석이 독도를 방문한다고 입국해서 한바탕 소란이 있었나 보다.
자기네들 지지율도 낮겠다. 원전폭발도 있었겠다.
이처럼 내부가 불안하면 외부로 관심을 돌리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니 경거망동할 필요는 없겠다.
단지 어느 나라나 저런 개념없는 것들의 최우선은 정치인들이라는 것만 확인하였으면 된다.
알다시피 녀석들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목적 자체가 자기들 지지율 때문인데...
문제는 우리나라 구캐의원이나 언론들도 자기들 인기를 위해서 저 무개념 쪽바리들을 계속 언급할 것이 뻔하기에 더 짜증날 따름이다.

그런데 반대 시위를 한 사람들...고춧가루나 카레가루가 아니라 까스통을 들고 나갔어야 볼만할텐데...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경호원이 괴한이 되었다.

드디어 경호원이 아니라 괴한이라고 했다는데...
그럼 이것도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 건가?

그러고 보면 물증도 없이 심증만으로 "바른말 할 때까지 저 놈을 매우 쳐라" 라는 상황이 나름 일리가 있다니깐.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김해와 순천 2011년 보궐선거

대형마트 앞에서 만난 50대 여성이 "우리는 여 토백이라서 이봉수 씨를 잘 알긴 하는데, 아마캐도 김태호 지사 보다 인물은 못하재"라면서 "김태호는 키도 훤칠하더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휴대폰 영업점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남성도 "이봉수보다는 김태호가 '간지'나데요"라고 말했다.
"여가 어데라꼬 한나라당이" vs "인물은 김태호구만"
뭐야...저 양반들이 말하는 인물이...사람 됨됨이가 아니라 진짜 인물(visual)이었네? ㅋㅋ

"박지원, 당신만은 순천 안 올 거라 믿었는데..."
한나라당을 무찌르기 위해서 (한나라당과) 비슷한 성향의 민주당과도 손을 잡는...ㅎㅎ
일단 강적부터 없애 놓고 보자?

덧. 그런데...박지원 대표의 트위터를 보니 맘을 굳혔군요. 박지원대표 팔로우해야겠당. ㅎㅎ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농협 전산 사고를 보면서 진짜로 걱정이 되는 것은...


이거~ 생각해보니 이 정부는 금융사고를 예방한다고 온라인 거래를 없애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ㅡ_ㅡ;

농협 전산 사고는 계속 되고...

○ “명령어 노트북에서 입력 안 돼”
IBM과 농협이 관련 직원들에 대해 ‘입단속’에 나선 것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로부터 ‘내부 단독 소행 또는 내·외부 공모설’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 ‘CEO 리스크’까지 등장
사고 수습을 진두지휘할 최고경영자(CEO)까지 ‘나에겐 책임 없다’는 식의 발언을 계속하고 있어...

via 농협 전산사고 6일째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그 중 하나가 이번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IBM에서 농협에 파견한 직원들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 추리소설이나 만화만 봤더라도 실질적인 운영자를 의심하기가 어렵고, IBM이라는 회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파견한 사람을 의심하기가 어려운데, 처음부터 아웃소싱업체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책임떠넘기기라고 보여졌거든. (아~ 혹시 파견된 사람도 IBM에서 외주 재하청 주었을까? 그래도...납득하기가 어려워.)
아무튼 사장부터 부하들에게 책임 떠넘기고 있으니...책임 소재 가리기가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그건 그거고...
젠장 그동안 농협카드라는 핑계로 일주일간 돈 한 번도 안내고 살았는데...이용이 가능하다는 반갑지 않은 (?) 메시지를 받았다. (물론 진짜 이용 가능한지는 아직 테스트 안해봤지만...)
그래도 내 계좌는 아직 정상화 안되고 있다고 우겨 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