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다른 단체에서 먼저 집회신고서를 접수시켜 범국민문화제를 금지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서울광장은 지난 2일 자유총연맹이 ‘승용차 자율요일제 참여 캠페인’을 신고해 선점했고, 청계광장은 ‘월드피스 건립위원회’가 지난 1일 ‘6·25 기념사진 행사’를 먼저 신고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