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7일 토요일

영화와 현실이 동일하게 보인다.

영화에서 보면 꼭 경찰들이 출동하는 것은 상황이 다 종료된 다음이더니만, 현실도 다를 바가 없구나.
저 깡패같은 행동을 하는 이들이 도심에서 일반인들을 위협하며 날뛰고 있을 때 경찰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원 글에 보니...폭행자들을 잡으려는 시민을 제지하고 있었고, 수행자회 회원들을 둘러싸고 보호하기만 할 뿐 피해 사실을 알리는 시민들 말에는 움직이지 않았다. 심지어 현행범을 잡았는데도 인수인계를 받지 않은 것이구나. 얼씨구~)
대한민국의 경찰은
외국인에게 약하더니만, 줄도 제대로 못 맞추는 구사대의 눈치도 보나 보다.
오직 만만한 것이 촛불을 든 일반인이구나.

하나 더...시민들이 왜 다쳤는지 모르겠다고?
그럼 너희는 시민들끼리 싸움했던지, 아니면 너희들을 피해서 있는 경찰 때문이라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