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6일 금요일

한예슬 교통 사고

예쁜 한예슬이 뺑소니 혐의를 가지고...가해자인 한예슬에게 뭐라 한다든지 피해자가 상대방이 연예인임을 악용한다든지는...내가 판단할 바는 아니다. (게다가 찌라시들의 제한된 정보를 보고는 더욱 더 그러하다.)

하지만 내 원칙 상...경미한 사고라도 운전자는 당연히 (최소한) 차에서 내려야 했고, 작은 사고라도 가해자는 가해자고 피해자는 피해자다.
그렇지만 내 경험 상...저런 상황에서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불순한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래 기사가 사실이라면...sidusHQ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내가 피해자 입장이라면 약오를 것 같거든.
  • 매니저라는 사람을 앞세워 100만원의 합의를 제안했다. 합의가 아닌 일방적 통고였다.
  • 한예슬 측은 사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이 보험처리와 위로비조로 500만원에 합의하자는 문자를 보냈다
  • 한예슬 매니저는 '그냥 그 돈으로 변호사 사서 죄값 달게 받겠습니다. 수고하세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 이에 도씨는 "자신들 멋대로 합의금을 제시하다 또 제멋대로 철회했다"며 "sidusHQ측 해명대로 내가 일방적으로 뺑소니 신고를 한 것이 아니라 한예슬 측이 스스로 죄값을 달게 받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예슬 사과 진위여부 논란, 피해자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
요즘...2mb 정부 욕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런 기사에나 관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