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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안철수 큰일났다.
주머니에 손 넣고 이야기하면 다짜고짜 까는 놈들이 꽤 많거든.

2011년 7월 2일 토요일

다행과 불행

박정희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것은 확실하다.
불행인 것인 정희에 대한 향수를 딸인 근혜에게 이입시키고 있다는 것이고,
다행인 것은... 공주께서 후사가 없다는 것이다.

두환이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부분도 있다.
다행인 것은... 이들이 생각없는 좀비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죄에 따른 벌이라는 것을 법원만이 집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대중을 향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경우가 많은 것은 확실하다.
다행인 것은... 다시는 김대중 같은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다행과 마찬가지로 다시는 김대중 같은 인물이 등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것은 확실하다.
다행인 것은 그런 사람들의 꿈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보여 줬다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그들이 비주류라는 것과 추후에는 이루어지기 어려울 거라는 것이다.

명바기에 대한 정서가 맹목적인 사람들도 있다.
다행인 것은 이들 대부분이 정권이 바뀌면 그를 버릴 것이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내 조국 산하가 이미 파헤쳐져 버린 후에도 그 10bird는 잘 살고 있을 거라는 것이다.

중간에 빠진 태우와 영삼이는 소시민인 내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는 듣보잡이고, 최규하는...유령처럼 존재 자체도 희미하다. 왜냐면, 이들의 존재 자체가 저 위에 언급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역사에도 남아 있지 않을 녀석들이니...

하지만 진짜 불행은 내가 웬만한 정권을 다 거친 노땅 아저씨가 되어 버린 것이고,
더 큰 불행은 혹시 공주의 후사가 등장했을 때이다. ㅋㅋ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누구일까요?

독립운동가 후손, 본관 광주(光州), 인권, 민주화, 민자당의 3당 합당에 반대, 지역주의 타파, 한국의 기존 정치집단과 충돌, 언론 권력에 문제를 제기, 비주류, 탈(脫)권위를 주장, 권력기관 독립, 대화와 토론을 강조
via 노무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러니 수구들이 싫어할 수 밖에 --- 도아님 페이스북에서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임영박의 비애

노무현의 이름을 내세우며 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출마한 사람들은 많아도
임영박의 이름을 내세우며 출마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있으면 말고...ㅎㅎ)
하다 못해 엄기영이도 삼성하고 친하다는 것만을 내세울 뿐이다.
현직에 있을 때도 이 정도이니...
임영박~ 그의 미래가 얼마나 암울할지 짐작 조차 할 수가 없다.

이 양반들은 노무현이를 많이 좋아 했나봐.

김태호도 절하고

이봉수도 깨끗한 정치를 만들겠다는데 노무현이를 들먹이고 있다.

있을 때 잘하지.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한나라당의 막말 퍼레이드


via wikitree.co.kr

나는 한나라당 구캐의원들에 비하면 양반이다. "2mb"라는 표현을 줄기차게 사용했거덩...
물론 가끔 변화를 주기 위해 "쥐"라는 표현도 몇 번 사용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너희들 말대로 "별일 아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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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아는 척하기

지금 윗자리에 있는 놈들은 누구를 아는 척할까? 마사지샵이나 룸?
아니다. 이미 보온병 보고 폭탄이라고 아는 척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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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盧 전 대통령 '발포 명령'에 일본함 회항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독도 영유문제와 관련한 양국 대치상황에서 발포명령을 내려 일본이 물러선 바 있다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
.
해군 함정을 주변 해역에 파견해 놓은데 이어 노 전 대통령이 비밀리에 '위해사격명령'을 내렸다고 아베 전 총리는 말했다.

"盧 전 대통령 '발포 명령'에 일본함 회항"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비화(秘話) 회고 중에서
근데 내용의 진위를 떠나서 궁금한 것이...http://mtwt.kr/mtwts/201846의 의견들 처럼
  • 명바기는 저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할까?
  • 그리고 비밀리에 내린 '위해사격명령'을 일본은 어떻게 알았으며...
  • 또 왜 저런 소식을 일본 총리로 부터 들어야 하는지...(저 내용이 몇 년 전에도 떠돌다가 잠잠해지긴 했다.)
혹시 일본의 한국여론분열책? ㅋㅋㅋ

2010년 9월 2일 목요일

일단 밝혀라

홍준표 “盧 차명계좌 밝혀지면 진보 10년 무너진다”
그는 이어 “차명계좌가 밝혀지면 진보진영이 받을 정신적 충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VS.
“러시아 천안함 조사결과 밝히면 MB정권에 큰 타격될 것”
그레그 전 대사  뉴욕타임스  기고서 ‘러시아 친구’ 발언 인용
“북 소행이라는 한국 주장에 모든 국제사회가 동의하는건 아냐”
일단 둘 다 밝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 낚시밥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더 재미있겠고...
그런데 누가 더 손해일까? ^^

그리고 개인적으로 얘가 누구인지도 밝혀졌으면...ㅡ_ㅡ;;;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고 노무현 대통령과 고노무 현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송승환 : 러시아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그러는데 그날 사인하신 게 40억 불 효과가 있었다, 이런 얘기도 저희가 들었거든요.

노무현 대통령 : 아무래도 정치하는 사람이니까 약간은 부풀리죠. 저는 액수로 따져보진 않았는데 비슷하게 또 그렇게 얘기하는데요. 어떻든 우리 기업들이 이미 나가서 그렇게 할 수 있는 토대를 다 마련해 놓고 그 다음에 기업들 요청에 의해서 우리 정부에서 가 가지고 또 다 준비해놓고 하는데 대통령이 한 게 있다면 가서 마무리 하는데 협상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마무리를 빨리 해야 또 다음 일로 넘어가는데 안 되고 있던 일들이 많이 있죠. 대통령 온단다 이러니까 이게 몇 달씩 걸리던 일이 깔끔하게 빨리빨리 정리되고 해서 그래서 묶어서 서로 도장 찍고 또 그때 안 된 것은 대통령끼리 만나서 빨리 하자고 대강 얘기해놓으면 그 뒤에 일이 좀 빨리 되고 이런 것이죠. 그러니까 대통령이 한 게 아니고 우리 기업들하고 공무원들이 다 해놓은 거죠. 제가 덕 좀 봤습니다.

출처 : 2004년 11월 5일 MBC 여성시대 출연 중에서

고노무 현 대통령의 경우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금년에 대한민국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최초로 원전을 수출하는 등 커다란 경제적 외교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새해에는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국제사회 주역으로 미래를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회견 후 만면에 미소를 지은 채 기자단과 일일이 악수했다.
이 대통령은 회견장에 있던 한전 관계자들에게는 "죽다 살아난 기분이 어떠냐"며 초반 수주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떠올리기도 했다. 또 기자단과 참모진의 잇단 축하 인사를 받고는 웃으며 "내 입술이 부르튼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언젠가 HH가 말하길...k.n.o는 호주머니에 100원이 있으면 100만원이 있다고 할 놈이고, k.c는 100만원이 있어도 100원이 있다고 할 놈이다...라고 한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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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9일 금요일

노무현이 MB에게 '부치지 않은 편지' 공개

맹박아...한글 읽을 줄은 알지? 아~참 글을 읽을 줄 알더라도 대가리가 미련해서 뭔 말이지 모르겠구나...

이명박 대통령께 청원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어려운 시기에 국정을 수행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전직 대통령으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아무런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처지를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저와 관련한 일로 대통령께 청원을 드립니다.
청원의 요지는 수사팀을 교체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동안의 수사 과정으로 보아 이 사건 수사팀이 사건을 공정하고
냉정하게 수사하고 판단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하는 일은 범죄의 수사이므로, 검사가 머릿속에 범죄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 범죄를 구성하는 사실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우선하는 검찰의 의무는 진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검찰은 있는 사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지,
없는 사실을 만들거나 관계없는 사실을 가지고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나아가서는 피의자에게 유리한 사실도 찾아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사팀이 하고 있는 모양을 보면
수사는 완전히 균형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사팀은 너무 많은 사실과 범죄의 그림을 발표하거나 누설했습니다.
피의사실을 공표하거나 누설해왔습니다.
다음에는 그들이 발표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발표하거나 누설해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증거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사리를 설명해왔습니다.
마침내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터무니없는 사실까지 발표합니다.

이런 일들은 검찰이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불법행위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 문제를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 사건 수사팀이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미리 결론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발표하거나 누설한 내용을 보면 미리 그림을 다 그려놓고
그에 맞게 사실과 증거를 짜 맞추어 가고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수사가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는 도저히 수사의 공정성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국민들은 그들이 만든 범죄의 그림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미래에 이 사건의 재판을 맡을 사람의 기억에까지
선입견을 심어줄 우려가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수사팀이 끝내 피의사실을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도 결론을 돌이킬 수가 없는 상황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그려놓은 그림에 빠져서 헤어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판단을 돌이키기에는 너무 많은 발표를 해버린 것 같습니다.

만일 사건이 이대로 굴러가면 검찰은 기소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검찰의 판단이 잘못된 것으로 결론이 나왔을 때,
그리고 검찰의 수사과정의 무리와 불법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대한민국 검찰의 신뢰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황이 이러하니 수사팀은 새로운 증거가 나올 때까지
증거를 짜내려고 할 것입니다.
이미 제 주변 사람들은 줄줄이 불려가고 있습니다.

끝내 더 이상의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다른 사건이라도
만들어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검찰권의 행사가 아닙니다.
권력의 남용입니다.

그동안 참여정부 사람들이나 그들과 혹시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의심이 갈 만한 사람들은 조사할 만큼 다 조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이 감옥에 가지 않았습니까?

이미 제 주변에는 사람이 오지 않은 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이전에는 조심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심을 하지 않아도 아무도 올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모든 것을 상실했습니다.
권위도 신뢰도 더 이상 지켜야 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대로, 그리고 법리대로만 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검찰의 공명심과 승부욕입니다.

사실을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미 이 사건에 관하여 보고를 받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 이처럼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까지는
보고를 받지 못하셨을 것입니다.그런데 이 사건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이 사건을 다시 한 번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통상적인 보고라인이 아니라 대통령께 사실과 법리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다른 전문가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분석과 판단을 받아 보실 것을 권고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살펴보아야 할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검찰이 막강한 권능으로 500만 불을 제가 받은 것이라고 만들어내는 데
성공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과연 퇴임 사흘 남은 사람에게 포괄적 뇌물이 성립할 것인지,
과연 박 회장의 베트남 사업, 경남은행 사업, 그 밖의 사업에
대통령이 어떤 일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다면 그것이 부정한 일인지,
이런 문제들에 관하여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연차 회장이 2007년 6월 저와 통화를 했다면
검찰은 그 통화기록을 확보했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도 확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도를 보면 통신회사의 기록 보존 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오늘날 디지털 기술은 통신 서브를 폐기하지 않은 이상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기관은 검찰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통화기록은 반드시 검찰이 찾아서 입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이 기록을 성의 있게 찾고 있는지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이 이 사건에 관한 단서를 언제 처음 알았는지,
왜 지금까지 수사를 미루어 왔는지,
그동안에 박 회장의 진술이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
지금 검찰이 박 회장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권능을
이 사건 수사를 위하여 남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사정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건 수사가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소하는 방법은 수사팀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오로지 대통령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형식적 절차는 법무부 장관의 소관일 것입니다만,
대통령의 결단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저와 제 주변의 불찰로 국민을 실망시켜 드린 점에 대하여는
이상 더 뭐라고 변명을 드릴 염치도 없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거듭 사죄드립니다.

이제 저는 한 사람의 보통 인간으로서 이 청원을 드립니다.
형식 절차에서 자기를 방어하는 것은 설사 그가 극악무도한 죄인이거나
역사의 죄인이거나 가리지 않고 인간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최소한의 권리입니다.

제가 수사에 대응하고, 이 청원을 하는 것 또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라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4월 노무현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zooins.blogspot.co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혀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추모 배너를 보다가 문득...그의 명복을 빌고 싶어졌다.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전용기 도입안에서 본 노무현의 2mb에 대한 배려

아래는 전용기 도입하자고 했을 때 딴나라당의 반응이다. 좋은 글이다. 물론 붕어 대가리들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via http://ptrevpt.egloos.com/1509285


- 노무현 정부가 차기 정부 대통령이 사용할 고가의 대통령 전용기를 구입한다고 한다. 지금이 그럴 때인가. 어처구니없고 한심하다. 지금 이 정부가 다음 정부 대통령 전용기 챙겨 줄 만큼 한가하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지 묻고 싶다. 지금 서민들은 경제 침체로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런 와중에 외통부와 총리비서실 잘못으로 총리가 외유 중 불편 좀 겪었다고 1천억불이 넘는 대통령 전용기 구입을 거론하는 것은 지나친 사치이고 아부이다. 또 졸속 행정의 극치이다. 차기 정부 대통령이 탈 전용기 구입은 차기 정부에 맡기고 이 정부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잘하기 바란다.

2006. 6.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한나라당 대변인실 브리핑중
http://www.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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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천억원짜리 대통령 전용비행기도 즉각 취소하고 그 예산이 있으면 한달에 5만원 전기세를 못내서 촛불켜고 사는 수많은 빈곤층에 대해서 따뜻한 눈길을 돌려야 할 것이다."

2006년 6월13일 주요당직자회의 발언내용중 -이재오 원내대표
http://www.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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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 회장앞에서의 국회비난은 제 얼굴에 침뱉기>논평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보잉사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 전용기 도입 예산이 국회에서 전액 삭감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털어놓았다.

대통령이 재집권을 위한 정략에 몰두하면서 민생을 방치하는 바람에 살기가 어려워진 서민들은 버스비 한 푼이라도 아낄려고 아둥바둥하는 데 대통령이 한가하게 전용기 타령을 하고 있는 것은 국민들에게 억지 투정을 부리는 것이다.

서민들의 정서를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외국 항공사 사장 앞에서 국회를 비난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를 모독한 행위이며 제 얼굴에 침 뱉는 격이다.

한나라당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권 말기에 새로운 군수 물자를 도입할 경우, 선정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오갈 우려가 있으니 차기 정권에서 추진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고, 열린우리당도 이 같은 논리에 동조를 했었다.

국민들을 위해 일만 잘하면 전용기가 아니라 전용 항공모함을 산다고 해도 나무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지나간 과거지사를 꺼집어 내어 서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민생이나 좀 챙기기 바란다.

2007.1.18 한나라당 수석 부대변인 박영규
http://www.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17792

대통령 전용기 4년간 빌려 탄다...고?

문제는 전용기 도입이 늦춰지면서 비용이 갈수록 급증하는 대목이다. 정부가 처음 전용기 교체를 추진했던 2006년 당시 총비용은 1600억여원으로 계상됐으 나 올해는 항공기 가격 상승 등의 요인에 따라 두 배가 넘는 3300억여원으로 올랐다. 국방위 관계자는 “내년 예산에도 전용기 도입이 무산되면 4년으로 정한 임차기간도 연장될 수밖에 없고, 전용기 가격도 올라가 국민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무현이가 대통령일 때 1600억짜리라며 졸라 반대하더만...이제는 빌려 타면서 1157억이냐?
왜~ 빌려서 타면 세금 감면해 준다던? 게다가 리스는 시간 지나면 내 것이라도 되던데...

혹시 그 놈 조카 중에 비행기 빌려주는 회사에 다니는 놈 있나? 인천공항도 넘길라고 하던데...수상하단 말야.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꼿꼿한 03이

"나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다"
......

YS 측은 사석에서 한 발언이 일본 잡지에 보도된 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석이건 아니건 암튼 그 말은 했다 이 말이구만. 자아도취에 빠져 사는 당신이라 속마음은 그럴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