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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7일 월요일

뉴스타파 26회 - 그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박근혜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새누리당이 불쌍하다.
저런 대안이 없는 당에 밀리는 민주통합당이 불쌍하다.
저런 존재감도 없이 사분오열되어 버린 진보무리가 불쌍하다.
하지만 저따위들이 이끄는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더 불쌍하다.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2012년 4월 11일 총선을 보고

1. LTE 터지는 지역이라며 자랑하는 광고화면인 것 같았다.

2. 성추행을 해도, 그리고 표절을 해도 당선이 되는 강자들이 지배하는 나라다. 물론 자기들 선배들의 전통을 따랐다고 우기면 할말없다.
어떤 놈은 성추행과 성폭행은 다르다고 우긴다. 게다가 마지막 그 짓거리는 안했다고 실드친다. 꼭 똥오줌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환장하는 시츄에이션이다. ㅋㅋㅋ

3. 사찰, 표절, 비리 같은 실질적인 범죄행위는 침소하고, 죽여버리자는 막말은 봉대하였다. 역시 진정한 강자는 조중동이다.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다.
놀아난 국민이나 야당이 더 흥미롭고, 이인제가 꽤 센~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4. 변듣보가 "투표하지 않는 청년들이 대한민국 기둥" 이라고 했단다. 낸시랭에게 발리더니 또 관심을 받고 싶었나 보다.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주둥이만 산 놈들에게는 멍때리기 작전이 꽤 주효한 것 같다.

5. 줘도 못먹는 바보들이 제2당이다. 그래서 걔네들은 항상 제2...가 한계선이다.

6. 결과를 가지고 원인를 짜맞추는 놈들이 TV에 나와서 잘난 척하고 있다. 문제는 항상 그 원인을 자기 자신 내부에서 찾지 않고, 외부 악재에서 찾으려고 한다.

7. 준표, 오크, 재오 등이 당하는 것을 보면서 쾌감을 느꼈다. 그렇다고 해서 내 성적 취향이 다른 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8. 하지만 나의 정치적 성향만은 이 나라의 국민들과 다르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증명되었다.

이것으로 끝~~~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불쌍한 민주당

민주당 !!!
참말로 짜증나고 싫어하는 정당이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불쌍해.

진보도 아닌 정당인데 보수세력에게 까이고
진보 세력에게도 까이고

TK에게는 당연히 까이고
지지기반이 강한 지역민들에게도 까이고


나중에는 동정표만 남겠다. ㅉㅉㅉ
이러다가 지역당에게 탈피하여 동정당으로 거듭날 수도 있겠어.

덧. 게다가 박원순이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서 패하면 민주당 탓이고, 승리하면 기존 정치권 혐오 또는 시민의 승리라니...

진짜 불쌍한 민주당이다.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김해와 순천 2011년 보궐선거

대형마트 앞에서 만난 50대 여성이 "우리는 여 토백이라서 이봉수 씨를 잘 알긴 하는데, 아마캐도 김태호 지사 보다 인물은 못하재"라면서 "김태호는 키도 훤칠하더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휴대폰 영업점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남성도 "이봉수보다는 김태호가 '간지'나데요"라고 말했다.
"여가 어데라꼬 한나라당이" vs "인물은 김태호구만"
뭐야...저 양반들이 말하는 인물이...사람 됨됨이가 아니라 진짜 인물(visual)이었네? ㅋㅋ

"박지원, 당신만은 순천 안 올 거라 믿었는데..."
한나라당을 무찌르기 위해서 (한나라당과) 비슷한 성향의 민주당과도 손을 잡는...ㅎㅎ
일단 강적부터 없애 놓고 보자?

덧. 그런데...박지원 대표의 트위터를 보니 맘을 굳혔군요. 박지원대표 팔로우해야겠당. ㅎㅎ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무상급식

무상급식은 공산주의 개념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복지국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명바기의 삽질보다 그리고 세훈이의 디자인보다 더 우선 순위에 있음도 인정해야 한다.

가장 우선 순위가 의식주임을 잊은 것은 아닐테고,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것이 인간이 당연히 해야 할 것임도 알고 있을 것이니...상대방에 대한 반대를 하기 위해 본말을 뒤집어서 우기지 마라.

다른 것은 서로 잘 싸우니 넘어가기로 하고 어떤 놈의 주장에 대해서만 한마디 하련다. 그 놈이 우기길...무상급식은 해마다 계속 비용이 들어가고 4대강은 한 번만 들어간다고...그래서 무상급식 예산이 더 부담된다고...한다.
C뱅아 노가다 끝난 후 유지보수비만 가지고도 무상급식 시행할 수 있겠다. 그러니 주판만 가지고 세상을 보지 마라.

그리고 상대방도 무상급식을 가지고 선전적인 정치논리를 펼쳐서는 안된다. 네 녀석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을 때에도 사는 것에는 별차이가 없었으니깐.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인정

일단...
반 한나라당 = 반 명바기 = 민주당 = 반 국가 = 좌파 = 종북 (또는 친북)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

다른 것들은 말할 나위가 없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차이는 유능과 무능의 차이인데...성향 또는 사사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나를 부글부글 끓게 한다.

덧붙여 저런 사고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끔 만들어 놓은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이 대단하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민주당...너희가 보기에는 좋아 보이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125172207902&p=yonhap
민주당 너희가 보기에는 좋아 보이냐? 나는 별로다. via kwout
어떤 놈이 박진영이를 영입하면 젊은 층을 공략할 수 있다고 했나 보다. 설마 박상천이 생각은 아니겠지?
혹시 내가 젊은 층이 아니라 이해가 안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민주당 얘네들도 정 떨어지게 하는 데는 일가견이 있으시다니깐.
그리고 아무리 잘 봐주려고 해도 한나라당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건덕지가 없어...ㅉㅉㅉ

Posted from posterous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박광태 광주 시장 최측근 비서관 뇌물 수수

광주지역에서는 박광태 시장의 친․인척과 측근인사에 의한 확인되지 않은 추문과 권위주의적인 리더십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있어왔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광주 관가에서는 “터질 것이 터졌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주지역사회에서는 견제 없는 권력을 향유했던 박광태 시장이 그로 인해 부메랑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는 그동안 박광태 광주시장의 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으로 통했다.
(출처 :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201&num=91825)
광태를 검찰에서 내사중이라고 진즉부터 소문은 나 있었는데 자기들만 몰랐구만.
그리고 광주도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시키니 이런 일이 생기지.
게다가 광태는 DJ 밑에서 쉽게 시장 해 먹었잖아. 그것도 꽤 오래...

그러니 광주를 소위 광태 왕국이라고 하지...ㅉㅉㅉ

그리고 저 위에 언급된 측근이라는 그 비서관이 언젠가 친구 인사에도 개입하면서 거들먹거리더니...이제보니 아직 마흔도 안 된 어린 놈이 못된 것은 빨리 배워서 허세 부리고 다녔구만.

덧.
앗~ 광태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고 한다. (한 번 더 해먹을라고...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사과하면 뭐해.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서.

광태 당신이 최측근 비서의 행동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과...

VS

"도덕성 시비 번지는 건 문제" 이(李)대통령, 귀국하자마자 결단
이 대통령은 저녁 8시쯤 핵심 참모들에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짓말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처럼 천성관이에 대한 것을 2mb가 모르고 있었다는 말은 도찐개찐인 줄 알지?

2009년 6월 1일 월요일

당신은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고 있다.

민주당 죽어버려. (via http://jcjcj.egloos.com/4981326)


VS.


청와대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조문 정치를 하느냐"면서 "고인에게 사과해야 할 쪽은 민주당"이라고 맞받았습니다. (via http://tinyurl.com/nh59e8)

어떤가요?
글 쓰신 분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청와대가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당연히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귀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을 파악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단순하답니다. (그러고 보면 국개론이란 것이 참 매력적이지요. ^^)
그리고 딴나라당과 2mb를 비롯한 수구 꼴통들은 대다수 국민들이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바라고 있겠지요. 앞으로는 故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척 하고 뒤로는 웃음을 지으면서요. ㅡ_ㅡ

물론 저 역시 민주당...지랄로 봅니다.
그럼 대안은 있냐고요?
이 그림의 어딘가에 제 답이 있습니다.
http://jiryonghouse.com/bomb/images/rape.gif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대한민국 정당 변천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合從連衡이 아니라...아무 생각 없는 놈들이구나.

봐봐라...
한나라당은 이름만 바꿨을 뿐 꿋꿋하잖아.

나머지들이 전부 힘을 합해도 못 이길 판에 이렇게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냐? ㅉㅉㅉ

참고 : 대한민국의 시계열적 정당 지도
(그림 출처 : http://eniac90.egloos.com/4959799)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대한민국의 시계열적 정당 지도를 보다가...

아래 도표를 보니 생각이 꼬리를 무는데...


  1. 내가 나이를 꽤 먹었다. (무려 3공화국 때 사람이라니...)
  2. 보수정당의 역사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친일파 매국노가 있을 것 같다.
  3. 보수인 한나라당계는 분열하지 않았지만, 민주당계는 계열이 졸라 복잡하다. (지킬 것이 많은 한나당계야 분열할 틈도 없었겠지만, 민주당 얘들은 X도 없는 것들이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있어서 계열만 복잡하게 만들어 놨다.)
  4. 그러고 보니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진보는 민주당계 정당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다. 걔네들은 요즘 색깔이 없어서...)
  5. 절대 권력은 부패한다. 요즘 장기 집권하는 지자체 단체장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무서운 것은 이 명제는 보수, 중도, 진보를 가리지 않는다. 무조건 썩는다.)

2008년 6월 17일 화요일

강북구 의회 ‘미 쇠고기 사용금지안’ 부결

강북구의회 '미 쇠고기 사용금지안’부결

서울 강북구청이 직영하거나 감독하는 식당에서는 쇠고기 먹지 말라는 소리구만. 2MB 말처럼 안 먹으면 되니...간단하네.

그리고 내용을 보니 민주당 너희들이 정권을 뺏긴 것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단다.
뭐...기초의원들이 워낙 기초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면 할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