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수요일

'3D 국제사기' 위약금 받아낸다고?

그러니깐... 받을 수 있나 보자.
받으면 거의...4대강 롤백 수준이겠다. ㅋㅋㅋ

그리고...
전체 영상물 2분 짜리 가운데 71.4초(24시간 20분) 분량에 대해서만 3D 변환 작업을 마쳤고, 변환 속도도 양측이 합의한 10배에 미치지 못한 5.8배가...
via 3D 변환 기술테스트 사실상 실패
라니...
난 그 5.8배도 못 믿겠다.
결과물이 상업용 영화 수준으로 5.8배라 이 말인가?
단순한 3D 변환이라면 유사한 소프트웨어 많은 것도 너희들은 잘 모르지? 게다가 엄청 싸다.

내가 광주시의 말을 왜 못 믿냐면...
언젠가 시에서 주관하는 SNS 강의를 들었더니
페이스북의 페이지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페이스북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고,
링크드인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SNS 전문가라고 나서고 있으며,
워드프레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웹퍼블리싱 전문가라고 등장해서 트위터 맞팔 문화를 전파하는 꼴을 봐서 그렇다.

저런 것들을 전문가라고 섭외하고 나서는 자랑스럽게 홍보하는 공무원들께서 3D 컨텐츠 변환 기술력을 테스트했다고 하니 웃음이 나온다.

하긴 요즘에는 최저 임금이 뭔지도 모르는 것이 대통령한다고 깝치고
쿠데타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역사 타령하긴 하더라만...

그래도 사기치지 마라.
국민들이 버꾸가 아니야. 다 보인다.
아~ 물론 속아 넘어가는 놈들도 있어. ㅎㅎ
(이 말 사기 같냐? 아니면 진실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