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토요일

블로고스피어(라고 표현하나?)가 어떨 때는 좌빨들이 득세한 것 같고, 어떨 때는 수구꼴통들이 득세한 것 같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 2003~2004년에는 블로그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저 꼴통들이 눈에 띄지 않았었고, 지금은 저 놈들이 눈에 자주 띄는 것일 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좋은 사람들은 항상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고, 항상 좋은 글들로 나에게 감동과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물론 (이 곳 처럼) 쓸데 없는 페이지가 많아져 찾기가 어려워졌지만 말이다.
세상은 다 그런 것이다. 아니 인류의 역사가 그런 것이다.
단지 내가 시끄러운 곳에 있는지 조용한 곳에 있는지 그 차이일 뿐이지.

명바기 임기 동안은 불만 토로의 장으로 유지하고 싶었는데, 너무 불만만 폭주하다 보니 스스로를 다스릴 때도 된 것 같으니...이제 그만 불만의 둥지에서 깨어나 다시 내 블로그로 돌아갈 때가 온 것 같다.
그런데... 깨어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ㅜ.ㅜ;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금 현재 어떤 경로로 원인이 돼서 들어왔는지 모른다. 관련기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답변하기 불가능하다”며 “우리 보안수준에 대한 질문은 우리들이 보안장비나 관제나 내부입력을 통해서 공격을 실시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악성코드로 시작되는 시나리오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via 고개숙인 SK컴즈…”주민번호 저장 않겠다”  bloter.net)

그런데... 이런 뉘앙스의 말을 언젠가 한 번쯤 들어 본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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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싸이월드 3500만 개인정보 유출~~ 되었다길래...확인해봤다. [여기]

사실 뭐 3,500만이면 확인해보나마나...지만.

 

아니나 다를까...내가 입력한 정보가 유출되었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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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비번을 변경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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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안을 위해 복잡하게 비번을 입력하면 뭐하나? 서비스 회사에서 통째로 넘어가는데...

 

그러고 보니 1. 주위 놈들이 네이트온만 사용안하면 SKT니 네이트니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그러고 보니 2. 엠파스를 SKT가 인수해서 그 비번까지 바꿔야 하잖아. 씹새들

그러고 보니 3. 네이트온에서 얼마전에도  비번을 바꾸라고 해서 바꿨었는데...또 씹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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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7일 수요일

극우의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노르웨이 테러범과 관련된 말이 참 많기도 하다.

보수적이고 다문화적이지 않는 한국과 일본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고도 하고... (via hani.co.kr)
만나고 싶은 인물로 2mb를 언급했다고도 하고... (via hani.co.kr)

위에 것들은...국격문제라서.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ㅜ.ㅜ; 

아무튼 이번에는...페이스북 게임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 등장하는 ‘노 러시안(No Russian)’ 미션이 문제라고도 하고 있다. (via 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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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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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다문화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모범국가로 꼽은 노르웨이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은 인물 중 한 명으로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

노르웨이 테러범 “이명박 만나고 싶다” via hani.co.kr

명바기 횽아 어깨에 힘 좀 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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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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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 히더 컬렉션: 북한의 선전 포스터 via deulpu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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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5일 월요일

브레이비크는 또 범행 전 친구에게 보낸 1518쪽에 이르는 문서에서 한국과 일본을 추켜세우기도 했다. 이 문서에서 브레이비크는 “한국과 일본은 유럽이 1950년대에 가졌던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원칙들을 잘 대표하고 있다. 과학적·경제적으로 발전했고 또 다문화주의와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노르웨이 극우 테러범 “한국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 via hani.co.kr

최악의 호전적 극우 인종주의자가 모범국가라고 했는데..."국격" 따지는 놈들아. 어때?
자랑스럽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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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니 뭐니 많이 사용해봤어도...
아직까지 dropbox (드롭박스) 만큼 안정적이고 편한 서비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단순한 파일 보관이라면 box.net 도 편하지만, 여기 저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보관하는 것이라면 dropbox가 짱이지요.
뭐 자세한 기능은 예상하시는 대부분의 기능은 다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외국서비스라 속도가 다음이나 네이버 보다는 느립니다. 그래도 수 천개 파일을 동기화 시키는데 오류 한 번 못 봤습니다.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에 의하면...타 서비스들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정도니깐요.
그런 의미에서 혹시 가입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250MB 보너스를 더 주거든요. 또 제게도 250MB의 공간을 더 제공한답니다. (2mb도 아니고 무려 250mb입니다. ^^)

Always have your stuff when you need it with @Dropbox. 2GB account is free!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드롭박스 가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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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업계가 로맨틱 코메디에 남자를 끌어 들이기 위해 최근 취한 작전은 개봉예정인 영화들이 로맨틱 코메디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via 남자들이 로맨틱 코메디를 보지 않는 이유 realtime.wsj.com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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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3일 토요일

서버에 있던 1테라 짜리 하드를 가져와 개인 PC에 붙였더니...

"GPT 보호 파티션"이라면서 디스크 관리에서 활성화를 시킬 수가 없어서 검색해서 해결했다.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1. 실행 > cmd

2. diskpart

3. diskpart>list disk (하드디스크 번호 확인 : 본인은 disk 5였음)

4. diskpart>select disk x (x:디스크 번호 선택 : 본인은 5)

5. diskpart>clean (디스크를 정리한다)

6. diskpart>detail disk (디스크 정보 확인 : clean후에는 디스크 정보가 0으로 바뀜)

7. diskpart>create partition (생성할 파티션 종류를 보여 줌. 본인은 extended)

8. diskpart>create partition extended

9. diskpart>exit

10.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자에서 해당 디스크 활성화 후 forma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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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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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친절한 설명은 http://bit.ly/mTt0ei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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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격려 오찬

일단...건희 너는 손 놓고, 명바기 아저씨도 연아 얼굴 그만 쳐다보고, 오른쪽 아저씨...당신 지금 어디 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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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친(親)전교조 교육감들의 체벌 전면금지 조치 이후 교실의 질서가 붕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ia 훈계 교사에게 폭언·반말 … 여교사 치맛속 찍어 유포
이런 현상이 친(親)전교조 교육감들 때문이라면...해병대 사고나 연평도 포격은 친(親)쥐새끼 지휘관들 때문이겠다.
자기 새끼들 교육 잘못시킨 것은 반성하지 않고. 진영논리로 몰아가다니 중앙일보도 완전 쓰레기로 전락했구나. 조선은 자기들만의 프레임이라도 있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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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andosa.egloos.com

권력과 세금은 맘에 드는데, 백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지 않는 기사,
그건 기사가 아니다.

도적놈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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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때문에 유명한 서비스는 거의 다 이용해 보고 있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social network service라는 것....나하고는 잘 안맞는다.

follow건 뭐건 간에 용어만 다른 관계맺기 부터 그렇다.

내게 SNS는 단순히 링크와 즐겨찾기일 뿐이다.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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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이글루스가 개편된 후 이오공감인지 뭔지 하는 지랄같은 글들을 안봐서 좋더니만...

인기가 있을만한 태그를 붙여서 메인에 노출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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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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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선거의 득표율 따위를 지역감정의 근거라고 맨처음에 내놓은 놈은 누구일까?

그 녀석이 누군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위정자와 좀비스런 우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 영리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사회적 시스템의 결과를 득표율 따위로 현혹하여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 줬으니깐... 

물론 녀석이 의도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천성적으로 교활한 놈인 것은 확실할 것 같다.

그 교활한 녀석이 대충 끄적거린 프레임에 갇혀서 수십년째 허우적 대는 내 나라 꼴이 우습고. ㅉㅉㅉ

 

당신은... 지역감정 때문에 한나라당을 선택하고 민주당을 선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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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4일 목요일

동물원을 만들지 말고 생태계를 만들어라.

via 안철수, '삼성, 애플 적수 못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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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0일 일요일

구글 플러스(google+)가 곧 정식 서비스를 한다고 하지만..기다릴 수가 없어서 zizukabi님께 초청장을 받아서 사용해 보고 있다.
하나씩 천천히 적응해보겠지만 첫 느낌은 페이스북이고, 전체적으로 구굴의 서비스를 통합한 느낌이다.
게다가 http://crossrider.com/install/519-google-facebook 을 설치하면 구글 플러스의 탭에서 페이스북을 같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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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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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9일 토요일

http://www.lsch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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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료를 저한테 주시면 제가 3시간이면 100조도 만들어드릴 수 있고요. 하루만 시간을 주시면 한 200조도 만들 수 있습니다.
via  정희준 동아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 평창동계올림픽 점검사항과 경제성 예측

하지만...경제 효과 따위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
자~ 이제 보여줘.

2011년 7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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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

장자의 사상은 망각과 연결의 실천 철학이다. 그가 말한 망각과 연결은 곧 소통(疏通)이다. 소(疏)는 '막힌 것을 터버린다'는 의미이며 통(通)은 새로운 연결을 뜻한다. 즉, 소통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라고 철학자 강신주가 말했다. 근데 소통이 뭔 말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사용하는 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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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경제효과 30조

평창올림픽 유치 경제 효과 30조, 누구는 65조라고 하기도 하고...

4대강 경제효과는 떠들썩한 것과는 달리 40조 정도 밖에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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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보여줘~ 궁금해 죽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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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5일 화요일

노키아 N8로 찍은 동영상이란다.
하지만 국내 출시가 안됐으니..이제는 N9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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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토요일

박정희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것은 확실하다.
불행인 것인 정희에 대한 향수를 딸인 근혜에게 이입시키고 있다는 것이고,
다행인 것은... 공주께서 후사가 없다는 것이다.

두환이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부분도 있다.
다행인 것은... 이들이 생각없는 좀비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죄에 따른 벌이라는 것을 법원만이 집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대중을 향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경우가 많은 것은 확실하다.
다행인 것은... 다시는 김대중 같은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다행과 마찬가지로 다시는 김대중 같은 인물이 등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에 대한 특정 집단의 정서가 맹목적인 것은 확실하다.
다행인 것은 그런 사람들의 꿈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보여 줬다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그들이 비주류라는 것과 추후에는 이루어지기 어려울 거라는 것이다.

명바기에 대한 정서가 맹목적인 사람들도 있다.
다행인 것은 이들 대부분이 정권이 바뀌면 그를 버릴 것이라는 것이고,
불행인 것은... 내 조국 산하가 이미 파헤쳐져 버린 후에도 그 10bird는 잘 살고 있을 거라는 것이다.

중간에 빠진 태우와 영삼이는 소시민인 내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는 듣보잡이고, 최규하는...유령처럼 존재 자체도 희미하다. 왜냐면, 이들의 존재 자체가 저 위에 언급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역사에도 남아 있지 않을 녀석들이니...

하지만 진짜 불행은 내가 웬만한 정권을 다 거친 노땅 아저씨가 되어 버린 것이고,
더 큰 불행은 혹시 공주의 후사가 등장했을 때이다. ㅋㅋ

그러나 우리에게 이 살벌한 경쟁을 하도록 만든 사람들, 누구도 동의한 적이 없는 이 불공정한 게임의 규칙을 만든 사람들, 말하자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매트릭스를 설계한 아키텍처 같은 사람들은 전혀 경쟁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의 요직을 차지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서 커다란 파급력을 가진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분야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필요한 그런 사람들은 전혀 경쟁을 하지 않는다. 한국 사회의 비극은 여기서 시작된다.

한국 사회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어느 수준 이상 올라가면 더 이상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이다. 그렇게 경쟁이 필요 없는 수준 이상 올라간 사람들을 우리는 특권층이라고 부른다. 그 특권이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특권'이다.

임재범도 하는데, 왜 당신들은 거저 먹나  via 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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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안 해본 것이 없고 박근혜는 해본 것이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것이 없고 나경원은 안 해봐도 알고 검찰은 안하는 짓이 없고 언론은 알려주는 것이 없고, 국민은 모르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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