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This Bike is a Lock
아이디어는 좋구만...
그런데...Designers: Bong Hokuen & Ko Yoenjung 이라고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인가?
김용민씨 대단하군요.

지난 번에도 할 말 다 하더니만...이번에도...


출처 : http://tinyurl.com/n8qb2e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일 시사자키 진행을 맡은 김용민입니다.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롭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 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맡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이런 광고 사진을 보고 흐뭇해 하는 것은...나에게 아직도 상상력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ㅡ_ㅡ;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나면 자신은 처음 부터 작은 나비였다고 주장하게 된다. 성숙의 과정이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 조지 베일런트(George Vailant) -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당연하지 않게 해야 한다.
via http://dobiho.com/?p=1077
http://dobiho.com/?p=1069
  • 사후 과잉 확신 효과란 현재에만 존재하는 결과론적인 지식이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 처럼 착각하고 ‘내 그럴줄 알았지’, ‘난 처음 부터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어른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도 지금 처럼 절제력이 있고 책임감이 강했다고 잘못 회상한다. 자신의 완벽한 과거 모습과 비교를 하니 현재 젋은이들이 부족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 우리는 종종 자신의 역사를 미화하거나 신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과거를 왜곡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 과거 회상은 다시보기 작업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의 작업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철거에 시민들 '분노'

조문 온 여고생들 즉석 토론 "옆집 사람 죽어도 며칠은 추모하는데.."

쥐새끼 배포가 원래 그렇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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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0일 토요일

경찰이 개노릇을 일삼더니...드디어 닭대가리가 되어버렸나 보다.
via http://okgosu.tistory.com/351

하긴 아래 사진 가지고도 지랄하는 놈들도 있더라만...
쥐박이가 촛불과 자기 고향의 어르신들인 쪽바리들만 무서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 국민은 호구로 본다.

눈빛...무시무시하지 않는가? 하지만 나는 저 짐승같은 놈의 눈빛이 맘에 안 들어.

게다가 조문와서 웃기까지 하다니...
via http://blog.naver.com/booyaso/50048284203


봐봐라...니가 무서워하는 영감님도 울고 있잖아.
  • 22:34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치뤄지는 가운데, 용산 현장에서는 철거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tinyurl.com/l352d8 #
  • 22:45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 한 하늘 아래에 살 수는 없는 법이니깐...bit.ly/eSZz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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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9일 금요일

YS가 박지원에게 귓속말로 말했단다.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겠다. 김대중이 빨갱이다.

...라고.

03아 너도 늙었으니...이제...알지?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트지 않은 뒷 골목의 어딘가
발자국 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 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는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 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그런데...이런 멋진 시를 쓴 그 김지하가...
지금 세상에선 이상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중략) 더욱이 자살한 사람 빈소에 촛불이 켜지고 있다. 자살이라는 이름의 비겁한 생명 포기에도 촛불인가! 그렇다면 그 촛불의 정체는 무엇인가! (중략)
내게 진정한 관심이 있다면 '타는 목마름' 따위 호랑이 담배 먹던 것 말고 최근의 촛불시, ‘못난 시들’을 읽으라.
라고 하고 있다.

당신이 꼴통이 되어 가는 것은 말리지 않으나...80년대 당신의 시를 읽으며 자유와 민주를 꿈꾸던 우리는 뭐가 되는가?

그러니 이제는...아가리 닥치던지 아니면...당신도 늙었으니 이만...
이 대통령 내외는 영정 앞에 국화꽃 한 송이를 바치고 묵념을 한 뒤 권 여사를 비롯한 유족 앞으로 가서 고개숙여 인사했다. 권 여사는 자리에 앉은 채 목례로 답한 뒤 고개를 떨궜고 아들 건호 씨는 시선을 외면했다.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 한 하늘 아래에 살 수는 없는 법이니까...
  • 01:00 2주일째 감기와 싸우고 있다. 그렇다고 신종인플루엔자로 오해하지는 말고...ㅡ_ㅡ; #
  • 01:51 핸드폰 통화료가 100,000원 이상이 나왔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그것도 6개월 이상이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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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8일 목요일

  • 04:24 뭐야. 오늘도 날이 밝고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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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7일 수요일

감정이 너무 폭주한다.

이제는 진짜...

마음으로 슬퍼하고
눈으로 관심을 보이지만

표현은 그만.


그래도 이 놈들에게는 꼭 한마디 하고 싶다.

C뱅이들

오...용기있는 사람이군요.


온나라가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사자키, 주일 진행을 맡은 저는 시사평론가 김용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평가, 이제부터 본격화되겠죠?

평가가 시작된다면,
이 기준!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거한 지도자가 과연 재임 시절에 국민을 존엄하게 대했는지 그 여부를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자신을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 어떻게 대했는지
짚어봐야 합니다.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혹은 오프라인에서 자기를 비판했다고 언로를 차단하고 뒤를 캐고 혹은 규탄집회 자체를 봉쇄하고 물대포 쏘고 진압봉 휘두르고 붙잡아 가 겁박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다음은,
약자에 대해 배려했는지도 짚어봐야 합니다.
이를테면, 종합부동산세, 또 부동산 규제 다 없애고 사교육을 번창 하게 하는 방식으로 있는 사람 우대하고 없이 사는 사람 박대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권력을 본인을 위해 사용했는지 짚어봐야 합니다.
정적에 대해 공권력을 동원해 압박하고 망신주고 처벌했는지 심지어 정적이 세상을 떠났는데도 분향소마저 못 꾸리게 경찰력을 남용했는지 또 방송사 사장 같은 요직을 대선 때 고생했던 사람에게 선물로 하사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국민은,
자신을 존엄하게 대한 지도자가 설령 힘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똑같이 존엄하게 대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연 존엄한 대우를 받을만한 그런 지도자였는지는 요 며칠 동안 나타날 추모 행렬 또 열기와 정비례할 것입니다.

한편 이런 의문도 듭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한 뒤에, 즉 힘이 없어지는 그 때에 과연 국민으로부터 존엄하게 예우 받는 지도자가 될지 말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3년 반 뒤 애청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어디선가 배가 난파하기 전이면...쥐와 바퀴벌레들이 먼저 알고 날뛴다고 하더니...(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것은 아님 ^^)

이건 또 뭐하는 시츄에이션?


혹시 이 쥐새끼들이 2mb를 진짜 쥐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合從連衡이 아니라...아무 생각 없는 놈들이구나.

봐봐라...
한나라당은 이름만 바꿨을 뿐 꿋꿋하잖아.

나머지들이 전부 힘을 합해도 못 이길 판에 이렇게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냐? ㅉㅉㅉ

참고 : 대한민국의 시계열적 정당 지도
(그림 출처 : http://eniac90.egloos.com/4959799)

출처 : http://eniac90.egloos.com/4959799
  • 02:25 오늘 follow 많이(?) 했다. ^^ #
  • 02:38 트위터 북마크릿인가? bit.ly/hipPB #
  • 02:47 이효선 광명시장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앞서 막말 : 한나라당은 야무진 놈들이 많아서 좋겠다. bit.ly/aJojR #
  • 02:51 파이어폭스 애드온이 있었구나. bit.ly/icFoj #
  • 16:34 twitpic.com/5zbxa - 탤런드 김여진씨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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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내가 보기에도 2mb는 대한민국에서 안 살 것 같아.
보복이니 뭐니를 떠나서...미국 생활을 더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지 고향으로 갈지도 모르지.
via http://jean06.tistory.com/entry/강풀이-말하는-노무현
갑자기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고 언론들이 난리를 치더구만...
(하긴 과거에는 정부가 불리할 것 같으면 간첩사건이 터지곤 했었다.)

그리고 북한 핵실험한듯...“이대통령 긴급회의 소집”하는 액션도 보여주고...

그런데...
북한, 2차 핵실험... "미국에 사전 통보"
라고 똥과니가 말하는 것을 보면...이미 알고 있었다는 말이잖아.

그렇다면 이것이 그 유명한 사건으로 돌려 막기 쇼~~~?
아니면 정부의 대북 매뉴얼에 나온 대로 행동한 것?
둘 중의 하나다.

물론 후자일지라도 미운 털은 안 빠져.
너무나도 무서운 대 반전...
via http://hammer.egloos.com/4958758

그 어떤 영화도 이보다 더 큰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정신건강을 위해서 저따위 찌라시는 신경 끄자.
  • 20:52 우왕~ 오늘 인터넷 죽이게 느리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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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안타깝게도 여러분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은 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 취향에 맞는 제품이 갖고 싶습니다.

결론 : 니가 만들어 써라. 답이 없다.

via http://kr.engadget.com/2009/05/25/gadget-ma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2mb야 니 죽으면 누가 저런 존경의 뜻을 표시할 것 같냐?
그것도 쥐새끼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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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도표를 보니 생각이 꼬리를 무는데...


  1. 내가 나이를 꽤 먹었다. (무려 3공화국 때 사람이라니...)
  2. 보수정당의 역사를 더 거슬러 올라가면 친일파 매국노가 있을 것 같다.
  3. 보수인 한나라당계는 분열하지 않았지만, 민주당계는 계열이 졸라 복잡하다. (지킬 것이 많은 한나당계야 분열할 틈도 없었겠지만, 민주당 얘들은 X도 없는 것들이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있어서 계열만 복잡하게 만들어 놨다.)
  4. 그러고 보니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진보는 민주당계 정당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다. 걔네들은 요즘 색깔이 없어서...)
  5. 절대 권력은 부패한다. 요즘 장기 집권하는 지자체 단체장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무서운 것은 이 명제는 보수, 중도, 진보를 가리지 않는다. 무조건 썩는다.)
전에는 구글 검색창에 학살자라는 단어를 치면 아래와 같이 전두환이를 첫번째로 보여 줬었는데...

요즘은 관련 검색으로 보여 준다.

어찌 되었건 전두환이 학살자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갑작스런 죽음으로 며칠 간 감정이 폭주했다.

이제 그만...다시 내 생활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니 또 월요일이 되면 바쁜 일상 속에서 모든 것을 까맣게 잊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http://cafe.daum.net/blueff/B6CI/11604
얘네들 대가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미운 털이라는 것이 한 번 박히면 웬만해서는 빼기가 어렵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젖녀오크고요.
그런데 그 오크녀의 홈페이지에 "노무현의 시신을 北으로 보내야"한다고 개소리를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들었었는데...
다음 아고라의 한 누리꾼이 찾아버렸군요. ^^

무서운 세상이긴 합니다만...
자살하라고 한 김동길이나 노무현의 시신을 北으로 보내라고 한 이원희 목사나...
당신들은 얼마나 잘 사는지 볼랍니다. 정치적 살인자인 쥐박이 너도...마찬가지다.

그리고 참~말~로 끼리끼리 잘들도 노시는구려.

근데 젖녀오크가 그 목사를 법적대응할 수가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봐.
언젠가 노무현이가 핏덩이 검사들에게 말하더라
"이제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검찰이 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지만 문제는...검찰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강한자에게 복종하고 약한자를 물어 뜯는 개같은 본성은 쉽게 바뀌지가 않거든.

"검"자를 "경"자로 바꾸어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고시 봤다고 "검"찰은 지들이 알아서 짖어대지만...(개 주인 주장에 따르면)
게네들 보다 더 멍청한 "경"찰은 지 이름을 불러 줘야만 "멍멍"댈 줄 알거든...
맘에 차지는 않지만...이제는 별 수 없나?
나 군대 갈 때 부르던 노래는 최백호의 "입영전야"와 조영남의 "점이"가 주류를 이뤘었는데, 어느 순간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부르는 것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더라.

막막하고 두려운 군 생활이지만...
대한민국의 사나이라면 누구나 거쳐가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자랑스러워 했었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칠 수 있을 것 같았다.
당시의 개같은 상황보다는 점점 더 나아질 거라고 믿었었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던 그 나라는 지금...촛불만 들어도 제지당하는 나라가 되어버렸고, 국민들의 추모행렬에도 물대포를 대기시키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가 유오성이를 제지하려는 똘마니에게 '오늘 아버지 제사란다'라며 동네 양아치들도 망자에 대한 예우를 지키고 있는데...
이제 이 나라는 그런 기본도 갖추지 못한 나라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 누군가 나보고 이 나라를 위해 뭘 하라고 하면...자신있게 대답하련다.

X 까라...고.

군대 가기 전에 부르던 노래나 듣자. 그런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떤 노래를 부를까?


1. 입영전야 - song by 최백호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 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 날들 돌아보면 숱한 우리의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 손에는 사나이 정이
내 나라 위해 떠나는 몸 뜨거운 피는 가슴에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2. 점이 - song by 조영남


아마 난생 처음일꺼야. 어머님의 곁을 떠난 건
원한 사무친 휴전선에는 궂은 비만 내리누나
고향을 떠나올 때에 이슬 맺힌 눈동자로
손을 흔들던 점이 얼굴이 꿈속에도 찾아드네

점이~ 딸기꽃이 세 번 피거든 점이~ 그 때는 마중을 오오
점이~ 그 때까지 소식 없거든 점이~ 다른 곳에 시집을 가오

이 목숨 바치면 이 목숨 바치면 조국의 영광이 있으리니

3. 이등병의 편지 - song by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에 편지 한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한나라당 니들은 웃으면서 조문을 하나 보구나.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번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 번 밖에 죽지 않는다."
- 세익스피어 -

"Cowards die many times before their deaths, The valiant never taste of death but once."
- William Shakespeare, (Julius Caesar, 1599)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반응을 대충 보니...전부 근조라고 하고 그의 명복을 빈다고 한다.
진짜냐?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부끄러움이라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노무현의 전시 작전권에 관한 연설에서...
http://news.cyworld.com/view/20090523n07690

via kwout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누락된 것이 있다는 소문에...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VS

2mb야 니 죽으면 누가 울어줄까?
얘가 울어줄 것 같냐?
김동길이가 “노무현, 자살이라도 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나 보다.

똥기리의 말이 현실화 된다면...가서 부탁하고 싶다.
젖녀오크나 2mb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달라고...

신은 없다니깐...

멋진 노무현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그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눈물이 난다.

한 명은 나즈막한 산에서 추락했고, 또 다른 한 명은 높다란 산을 정복했구나.
시위가 국가 이미지 손상이라고 생각하는 2mb야. 너는 부끄러움이라는 단어가 뭔지는 아냐?

하늘이 있고, 신이 있음을 믿지 않는다.

두환이가 있고 태우가 있고...

이 나라 국민들의 정서를 이용하여 호의호식하는 DJ와 03이도 멀쩡히 살아 있는데...

쪽발이 밑 닦아주던 무리들이 아직도 이 나라의 주류를 이루고 살아있는데...

전과자 쥐새끼도 멀쩡히 하늘을 쳐다보며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인간적인 정치인 노무현이는...도덕적 상처를 가지고 살아갈 수가 없었다 보다.

그것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다.


신은 없다. 만약 신이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선한 신은 아닐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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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2일 금요일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5·18 직후 김대중 사형 → 무기 교황이 보낸 구명 친서 결정적

광주일보, 요한 바오로 2세 구명 문서 첫 확인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5·18 광주민중항쟁’ 직후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구명 활동을 벌인 사실이 공식문서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특히 요한 바오로 2세가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게 두 차례에 걸쳐 친서를 보낸 기간에 김 전 대통령의 형량이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는 등 교황청이 김 전 대통령의 사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가 18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요한 바오로 2세는 당시 전 대통령에게 두 차례에 걸쳐 친서를 보내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선처를 당부했다.

그동안 80년 광주 항쟁 이후 세계 각국의 종교 단체 및 주요 인사들이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구명활동을 벌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교황이 직접 전두환 정권 측에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선처를 요청한 문서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은 80년 9월 17일 이른바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을 주동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같은해 12월 4일 2심에서 사형이 확정되는 등 군사정권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요한 바오로 2세는 80년 12월 11일 서울 주재 교황청 대사관을 통해 전 전 대통령에게 1차 서신을 발송해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선처를 당부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한 형량이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직후인 2월 14일에는 2차 친서를 보내 전 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1981년 2월 14일자 친서를 통해 “본인은 최근 사형 선고가 감형된 (김대중)에 대해 순수하게 인도적 이유로 자비를 베풀어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라며 “(전두환) 각하께서 신속히 배려(감형)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친서에 따르면 당시 김 전 대통령이 감형을 받는 데 교황청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김 전 대통령의 형량이 무기징역으로 낮춰진 것은 교황이 첫 편지를 보낸 지 43일 뒤인 1981년 1월 23일이기 때문이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은 81년 1월 5일 첫 답신을 통해 “본인은 (교황) 성하의 호소가 순전히 인도적 고려와 자비심에 의거한 것임을 유념하겠습니다”라며 “아국의 특수 사정에 대해 계속 동정적인 이해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 “(김대중)은 어떠한 정치적 이유가 아닌, 오직 불법적인 방법과 폭력에 의한 합법 정부의 전복기도를 포함한 반국가적 범죄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도 “동인에 대한 재판은 아직 대법원에 계류 중입니다”라고 밝혀 감형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1978년 교황으로 선출된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한국천주교 200주년 기념식)과 89년(세계성체대회)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했다.

2005년 4월 3일 선종 때까지 27년간 가톨릭 수장으로서 바티칸을 지켰다.

/최경호기자 choice@kwangju.co.kr
/김형호기자 khh@kwangju.co.kr
나는 내내 생각했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의미는 있을까 하고.
사라져 버리고 만 것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인가 하고.
이제는 알겠다. 의미는 있다.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우리가 있고, 단 하나의 뭔가를 찾던, 그 기적같은 나날은 언제까지고 달콤한 아픔과 함께, 가슴 속의, 먼 곳에서 영원히, 그립게 빙글빙글 돌 것이다.

- 우미노 치카, 허니와 클로버 -
55년 동안 걸었다고 걷는 게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즐기는 걸 한다고 해서 더 뛰어나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미신입니다.

- 안데쉬 에릭손(Anders K. Ericsson) -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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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9일 화요일

북한에서 누가 처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또 생각난 것이...

내가 어렸을 때는 반공 → 멸공이 국시였고,
그 국시에 따라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표어 아래...
가장 본받을 어린이는 이승복, 가장 무서운 곳은 아오지 탄광이었다.

그런데...
어차피 극심한 육체노동과 철저한 사상 통제를 수단으로 공포정치를 통한 정권유지가 목적이였다면, 우리나라 삼청교육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은데...
北 최승철 처형, 남북관계 암운 장기화 예고

한 대북 전문가는 "대남사업 주역인 최 부부장이 단순히 `철직(해임)'과 지방추방 수준의 처벌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극형을 당한 것은 북한 당국이 남북관계 활성화가 북한 사회에 미친 부작용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를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북 포용정책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퍼주기 같은 부정적 면과 북한 주민의 대남 의존도 심화 등과 같은 의식 변화라는 긍정적 결과를 동반하게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최 부부장의 처형은 또 남한 새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북한 당국의 불신의 깊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러한 분위기에서 북한 내 누구도 감히 대남정책의 기조를 대화와 협상으로 바꿀 것을 주장할 엄두를 낼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는 현재의 남북관계의 경색이 웬만한 계기가 없이는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는다.

(중략)
한 전문가는 "남한의 대북정책과 북한의 대남정책은 상호성을 가지고 있다"며 "남쪽에서 포용정책을 펼치면 북쪽도 그나마 유연한 대응을 하지만 남쪽에서 강경한 대북정책을 이어가면 북쪽에서도 군부 등 강경세력이 득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고 지적했다.
via http://pariscom.info/289

이 기사를 보고 생각난 것이...

  • 애들이 지금 햇볕정책의 효과를 인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
  • 북한의 강경책은 2mb의 단세포적인 정책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더 거대한 항성의 이름을 붙여서 또 다른 정책이랍시고 생색내려는 것 같기도 하고. (2mb께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따위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자신은 차가운 도덕관과 이성으로 일관되게 도덕적 판단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그렇지 않다.
via http://crete.pe.kr/11911
신영복 선생이 주역을 이렇게 정리했다.
'窮卽通, 通卽變, 變卽久'

Necessity govern the world...via Read & Lead
저 높이에 저 크기를 디스플레이로 꾸밀 생각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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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김재규가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독재의 심장을 쏘았다"라고 했는데, 호랑이가 없는 틈을 타 전대갈이가 등장했죠.

그리고 그 여우같은 전대갈이가 호랑이 흉내를 내려고 저지른 만행과...그 사실을 지금도 비호하는 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까까머리 꼬맹이가 마흔 셋이 되었지만, 이 사회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에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스러진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도 과거에는 우리의 영웅이었는데...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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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7일 일요일

유식과 무식
유식하다 무식하다는 제도 교육 학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 그래서 자기 눈으로 세상을 볼 줄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무식한 사람입니다. 한국 사회는 갈수록 그런 무식한 사람들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 광주의 정신, 민주주의의 정신에서 발췌 -

나는 이런 상황에서 "기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 "기본"은 배움, 학력, 지위를 가리지 않는다.
훌륭한 사례 하나가 주는 성가심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이 또 있을까.
Few things are harder to put up with than the annoyance of a good example.

- 마크 트웨인 -
원효(元曉) : 태어나지 말지니, 죽는 것이 괴롭구나. 죽지 말지니, 태어나는 것이 괴롭구나. (莫生兮其死也苦 莫死兮其生也苦)
사복(蛇福) : 말이 번거롭다. (詞煩)
원효(元曉)가 다시 말했다. "죽고 사는 것이 괴롭구나. (死生苦兮).
via http://explain.egloos.com/4358998
케인스는 자신이 변덕스럽다며 조롱하는 이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저는 정보가 변하면 결론을 수정합니다. 귀하는 어떻게 하시는데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Filco사에서 선보인 BTLS90은 불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제어기능을 갖춘 마우스입니다. 기존의 마우스들이 그 움직임이 책상 위에서만 가능했다고 한다면, 이 제품은 자이로 센서를 장착하여, 위모트처럼 손에 쥐고 원하는 방향으로 손목을 틀면 모니터의 커서가 제어되는 제품입니다. USB로 충전가능한 550mAh의 내부충전지를 사용하고 800dpi 감도를 갖추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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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장기적인 전망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줄곧 생각하며 이러한 긴 수평선 위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해온 사람들이다.

- 에드워드 밴필드 - 하버드 대학 교수
아이디어를 내는데 1의 노력이 든다면, 그것을 계획하는 데에는 10의 힘이, 그것을 실현하는 데에는 100의 에너지가 든다.

- 이치무라 기요시 - 리코 창업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 법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놀라운 성과를 낳는다.
시간 관념이 투철해야 한다.
성공의 시작은 시간을 지키는 일부터 시작하자.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생각하는 시간을 하루 5분 가지느냐 그렇지 않느냐이다.

- 마크 트웨인(Mark Tw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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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아들들이 불법폭력시위단체 출신이라니... ㅡ_ㅡ;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zizukabi님 블로그에서 보고 http://www.postrank.com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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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잔혹사 20년 : 불법 복제와 MS 공세로 ‘내우외환’… MB의 ‘삽질 경제’에 소프트웨어 업계 위기감

음...내가 그래도 한글을 2.1인가 부터 사용했었고, 한글97 까지는 사용했었던 것 같다. 그 후 문서 작성할 일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다가...요즘 간간이 한글 2005와 M$-Word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데...

냉정하게 말하자면 "한글이 그동안 무슨 발전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용량 커진 것과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 말고...
국민이든지 경찰이던지 간에요...
그래도..."행사가 망하든 말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조용히 좀 하지...


via http://bopboy.tistory.com/830

"MB 때문에 경찰 개고생" 외치면 '끌려간다'? "

'맹박'아, 너 때문에 경찰이 개고생이다"라고 두세 차례씩 외쳤다...한다. ㅜ.ㅜ;

그런데 이런 나라에서...대통령 직속의 전략군 창설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써먹는 짤방
http://sunofbeach.egloos.com/4949659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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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 -
요즘 Diigo를 사용하고 있는데...어떤 글을 읽고 북마크하고 하일라이트로 줄을 쫙~ 긋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zizukabi님이 등장하셔서요. ^^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It is silly not to hope. It is a sin)
-노인이 죽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해 상어와 싸우며 하는 말.(노인과 바다에서) 89p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 노인과 바다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중의 하나로 물고기와 싸우면서 노인이 되뇌이는 말이다.

[출처] 내 생애 단 한번 / 장영희 /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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