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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1일 월요일

내가 보수같은데...

보수주의자는 모순을 그저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 배후를 캐는 좌파 내지는 지식인들을 배척한다. 보수주의자들은 좌파를 현실을 모르는 ‘몽상가’로 여기고, 혐오한다.
via "자유의 적들" (2011)
혐오까지는 아니지만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에서 보자면 나는 보수에 가깝다.
하지만 지금은 그 모순마저 없다고 우기는 놈들이 득세를 한 세상이다 보니 내가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오해를 받고는 한다. 그들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꼴통들인데...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진짜 좀비

우리나라 교육 중에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말 단어 자체를 모른다는 것이다.
지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찌라시들 말만 따라 읊고 있지. 아무 생각도 없이...
생각없이 중얼거리는 네가 이 시대의 진정한 좀비다.
무식한 놈아 너는 학살자가 뭔 뜻인지도 모르지? 

두환이는 좋겠다. 떨거지들 많아서...

출장갔다가 오면서 트위터를 봤더니 한나라당 꼴통 한 놈 때문에 난리가 났더라. 자세한 내용은 도아님 블로그에서 보시고.
지금 그 놈은 어쩐지 보려고 꼴통놈의 페북과 트위터를 캡처했더니, 저 새끼는 지가 한 행동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이 없는 놈이다.

일단 저질러 놓고 말로만 반성한다고 하고...
그 사람도 그런 말 하지 말았으면? 국민이 화합하자고?

어쩜 이렇게 딱~ 한나라당 마인드냐?
죽여놓고 화합하자고 하는 말을 벌써 몇 년째 써먹냐?
한나라당 중앙당은 레파토리 좀 바꿔서 당원 교육 시켜라. ㅉㅉㅉ

이것으로 한나라당은 전두환을 정신적인 멘토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알았다.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말장난

'입진보'에 돌을 던지는 자는 누구인가.의 답글 중에 "보수는 박정희 개새끼를 할 수 있어도, 진보는 김대중 개새끼를 할 수 없다."라는 소리에 갑자기 필이 꽂혀서... (우선 저 앞의 말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말장난 한 번 해본다. 제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기를...ㅜ.ㅜ

보수가 박정희 개새끼를 할 수 있는 이유
-. 갸가 보수가 아니다.
-. 원래 보수는 욕을 잘한다.
-. 보수는 박정희를 자기 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박정희가 개새끼라는 것이 사실이다.
-. 박정희가 보수든지 아니든지 간에 보수는 박정희한테 욕할 수 있다.
중의 하나일 것이고...(불쌍한 박정희, 보수들에게도 욕을 먹다니..)

진보가 김대중 개새끼를 할 수 없는 이유
-. 진보는 원래 욕을 못한다.
-. 진보는 김대중을 자기 편으로 생각한다.
-. 김대중이 개새끼가 아니다.
-. 김대중이 진보든지 아니든지 간에 진보는 욕을 안한다.
중의 하나일 것이다. ㅋㅋ

이것만 보면 여기저기서 욕을 먹는 박정희가 불쌍하지만, 현실은...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1위는 박정희, 2위 노무현 ㅋㅋㅋ
그리고 제일 위의 지껄임이 잘못된 것이 김대중이 진보한테 욕을 안 먹나? 보수들처럼 무작정 씹는 것이 아니라 조목조목 치열하게 깨던데?
처음부터 잘못된 지껄임을 상대로 말장난을 했더니 나도 꼬인다. ㅋㅋ

결론
1. 저 댓글을 남긴 이는 보수와 진보를 구별하지 못한다. (민주당을 진보로 생각할 정도다.) 그냥 씹는다. 마치 내가 2mb를 씹듯이...
2. 하지만 내가 비록 2mb를 씹고 있지만 욕을 할 대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임은 잘 알고 있다. ㅎㅎ
3. 진보 vs 보수 라는 틀에 얽매이지 마라. 당신이 진정 진보인가? 당신이 진정 보수인가? 아니잖아...

2011년 4월 5일 화요일

그 따위 것들 개에게나 줘라.

주말에 이글루스를 방문했더니 이 나라의 치부이자 아픔인 제주 4.3항쟁을 가지고 시끌시끌하더라. 물론 요즘 수구꼴통들이 득세하는 시기라서 쪽수로는 수꼴 勝이고, 내용상으로는 반대파의 승리지만...누가 알아주나? 수꼴 그들만의 잔치가 되어 버렸으니...ㅎㅎ
아무튼 떠났던 수꼴들이 돌아오는 이글루스가 되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걔네들은 귀를 막고 사는 놈들인데...이제는 더 정내미 떨어지겠다.
게다가 빨갱이를 진압하기 위해 양민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우기는 놈들은...정말 무섭다. 진정 자신의 이념(아니 엄밀히 말하면 자신의 이득일 수도 있다.)을 위해 저런 짓을 저지른 것을 정당화 하고 싶은지...막말로 너희 가족 중에 빨갱이가 생기기를 바란다.

놈들이 인용하는 말 중에도 살벌한 말이 있다.
한 명의 인민의 적이 도망가는 것보단 무고한 열 명이 고생하는 게 낫다. - 니콜라이 예조프 -
저따위 말을 하고 실행에 옮기니 저 녀석이 공포정치를 대표하는 인물이 된 것이다. 저런 놈의 말을 신념으로 믿고 인용하다니...정말 공포스럽지 않나?


비슷한 상황에서도...이렇게 멋진 말씀을 하신 분도 계시는데...
  • 백 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 명의 양민을 보호하라.
  • 내 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참 신앙이 아니겠느냐.
- 베트남 전쟁의 영웅, 不義와 타협할 줄 모르는 순수 야전 군인 채명신 장군 -


이때쯤 해서 존경하옵는 양웬리 제독의 말씀이 떠오른다.
  • 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일은 돈을 위해 살인하는 일보다 하등한 짓이다. 왜냐하면 돈은 만민 공통의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신념의 가치는 당사자 한 사람에게만 통용되기 때문이다.
  • 신념이란 실수나 어리석은 짓을 정당화하기 위한 화장에 지나지 않는다. 화장이 진하면 진할수록 그 밑의 얼굴은 흉하다.
  • 신념을 지닌 인간처럼 유해한 것은 없다. 루돌프 대제 그의 신념은 민주 공화 정치를 멸망시키고 수억 명을 죽이지 않았는가.

덧. 도대체 어떤 이념이...인간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그따위 이념 개에게나 줘 버려라.
더불어 자기가 믿는 신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우기고 협박하는 놈들...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따위 종교도 개에게나 줘 버려라.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수꼴들의 단결력

http://bit.ly/fHVcmk
꼴통 한 놈이 댓글에서 쪼~끔 깨지자 여기저기에서 수구꼴통들이 몰려오고 있다.
깨지고 잠수타고 다시 등장하는 것들이 파렴치한 그들의 성향인 줄 알고 있었지만...
이번 상황은 가치관의 차이가 더 컸을 뿐 많이 깨지지도 않았는데,
진짜 많이 깨져서 잠수와 등장을 반복하고 이사한 녀석들까지 모이고 있다니...그들의 단결력은 실로 공포스럽다.

이글루스를 떠나길 잘했어. 전과 달리 토론이 아닌 수꼴 비아냥꾼들만 많이 모이니깐 썩은 냄새가 진동하거든.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결식 아동 예산 삭감

결식아동 예산 삭감 가지고 말이 많다.

한나라당이 빈곤층을 굶기려고 한다 Vs. 지방에 이관된 업무다. (지방세로 충당하면 되므로 문제 없다) 라고 양쪽이 우기는데...

정말 한나라당이 아이들을 굶기려고 한다고 생각할까? (설마 아무리 인간같지도 않는 딴나라당놈들이라고 해도 아이들을 굶기고 싶겠냐? 단지 명바기형 상드기 지역의 노가다 사업에 더 생색내고 싶었고 설마 아이들이 굶겠어?라고 위안하겠지. 그러니 너무 선전적인 멘트로 자극하지 마라.)
아니면 진짜로 지방세로 충당이 된다고 생각할까? (누구나 말하는 눈먼 돈인 국비를 가지고 충당하고 싶지. 왜 지방세로 충당하겠냐? 당연히 아이들 복지는 뒤로 밀린다...에 100원 건다. 순진한 것인지 버꾸들인지...)

예산삭감 문제는 저 와중에  아이들 밥그릇보다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것에 짜증을 내야 하고, 남에게는 최저 생계비로 생색을 내면서 자기들은 황제처럼 사는 것에 화를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가 낸 세금을 가지고...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악명

진명행(무명)은 어떤 식으로 사기를 치는가?
이글루스라는 블로그 서비스에서 수구꼴통들의 지적인 만족감을 주며 추앙받는 이가 하나 있는데 그의 아이디가 전에는 "무명"이었다가, 자기 주장만 읊조린 결과 여기저기에서 깨지다가 잠수하더니 다시 개명한 아이디가 "진명행"이다. (물론 그의 추종자들은 깨진 것이 아니라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더라만...모두가 그의 자작극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긴 저런 이의 썰에 넘어갈 정도 수준의 추종자들이니 뻔하지만...)
아무튼 그가 이글루스 내에서만 악명을 떨친 것이 아니었나 보다.

참고
- 백괴사전에 등장하는 그
이름 좀 난린다는 수꼴들은 반드시 한 번씩 발리고 블로그폐쇄를 했다. 돌아온다는 법칙이 있다.
Posted from posterous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신흥종교 탄생

박정희 전대통령 '탄신' 기념행사 논란

남유진 구미시장만 해도 어느 자리에서나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반신반인(半神半人)'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며 박 전 대통령을 신에 버금가는 존재로 추앙해왔다.
이단들을 다 밟아버려야 하는데...그 잘난 하나님 신봉자들은 뭐하는 거야?
그리고 듣보잡 남유진 구미시장...이런 것으로라도 이름을 드높이거라.

2010년 11월 3일 수요일

이상훈

'좌파단체들이 봉은사에 본부를 두고 북한과 연계돼 있다'고 지껄인 이상훈이 전력이 화려하다.
보안사 민간인 사찰, 율곡비리까지...
그리고 전시 작전권 환수 반대 문제는 군을 대가리들인 너희들이 그딴 사고방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냐? 먼저 간 어떤 분의 말대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존만아. 막~ 짖어대면 안되지.

이런 지저분한 놈에게 108배만 하면 사과를 받아 주겠다는 기회를 주는 것만도 존경스럽다.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2010-10-31

이 녀석은 ( http://ow.ly/324LT )
정부 씹기, 명바기 까기, 미국 까기, 두환이나 박정희 까기, 여성 권리 옹호하기, 성적 소수자 권리 옹호하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기가 밀리면...
좌빨에 전라도며 논리 부족이라고 우긴다.
내가 보기에 저 nom은 진정한 수구이던지 아니면 고도의 한나라당까...일 것이다.
확실한 것은 꼴통이라는 것~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나도 김정일이 싫어하는데...


황장엽은....
부정부패 문제로 국내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국으로 들어온 이후에는 극우 보수단체들로부터 영웅으로 대접받았다.
...
정세균 최고위원은 “또한 이 분이 남한에 와서도 주체사상을 부정한 바가 없다. 그래서 만약 이 분이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면 한국 정체성에 혼란을 제기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적절치 않다”라고 지적했다.
via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41

김정일이를 싫어하는 것만으로 영웅 대접을 하다니...
녀석들은 욥 트류히니트나 우국 기사단보다 더 원칙이 없는 것 같아...황장엽이가 저승에서 웃겠다.
(나도 김정일이 졸라 싫어하는데...어떻게 안될까?)

덧...젠장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짜증 싸움 그리고 살의


nom들이 통일, 평화, 인권, 국민...이런 단어를 언급하면 짜증이 난다.

이런 단어를 오늘처럼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에 들으면 싸움을 하고 싶다.

거기에 "~세"를 붙이면 살의가 생긴다.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조선왕실의궤 환수도...

또 2007년 2월과 3월에는 3차례에 걸쳐 금강산에서 북한 조불련과 의궤환수를 위한 공동 대처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2008년에 평양방문에서 합의서에 서명하고 남과 북이 의궤환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의궤환수위가 북한과 협력을 모색한 것은 약탈문화재환수가 민족 공동의 과제라는 점과 일본과 미수교국인 북한과 연대함으로서 일본에 압박을 가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기도 했다.

출처 : 1400일만의 조선왕실의궤 환수, 일본 의원 덕이다 - 오마이뉴스
흠...조선왕실의궤 환수...도 친북 좌빨 세력의 음모라고 우길지 모르겠다.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세트 메뉴

김동길-조갑제-지만원 일제히 "북한 소행"

조 "북 조용한 것이 외려 특이‥침묵하는 이유는 김정일의 명령 때문"

지금 니가 말하는 것도 수령님 명령 때문이냐? ㅉㅉㅉ

 

그런데 다시 보니 깝제가 옳은 말을 한 것이 있다.

조갑제 "MB, 불리한 사건만 터지면 숨어버려"

"피곤한 김연아 부를 땐 언제고 침몰 나흘째인데도 국민에 보고 안해"

원래 쥐나 바퀴벌레가 어두운데 숨어 사는 것을 깝제가 이제야 알았나 보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똥기리 깝제 마넌이 그리고 2mb 얘들은 한세트인 것 같아~.


세트에 추가한다.
김성광 목사 "군대내 좌파가 폭탄 터트려 천안함 침몰"?
"이번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면 모두가 깜짝 놀랄 것"

Posted from posterous

2010년 2월 2일 화요일

누가 현충원 내에서 불장난을 했을까?

아직도 DJ라는 label을 붙여야 하는 일이 생겼구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어젯 밤 불

마치 횃불놀이 흔적처럼 불이 났던 흔적은 있다.
일단 의도적으로 묘에 불을 질렀다면 3대가 빌어먹을 놈이다. 아니 자손 대대로 빌어먹을 놈이다. 그런데 과연 어떤 용자가 현충원 내에서 불을 지를 생각을 했을까?
혹시 짜깁기 인터뷰와 비슷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아니...생각해 보니 아래 분들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다.

덧.불 붙이려는 시도를 했구나.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한승조 "일 식민지배는 오히려 축복"

일본 식민지배는 오히려 축복해야 할 일이다. 반민족행위진상규명법은 노무현 정부의 정치적인 사심(邪心)에서 나온 것이다.
via news.naver.com : 2005년도 기사임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