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다.

1. `한국판 카사노바' 8개월 새 64명 농락

명문대 출신 40대, 재미교포 행세하며 환심

2. 고려대가 대세이긴 하나 보다.

20대 여성 64명 꾀어 성행위 촬영한 떡집주인 구속
...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다.
오늘의 교훈 1. 떡집 주인이 떡을 잘 친다.
오늘의 교훈 2. 양아치 같은 새끼들도 고대 나왔다고 주장해야 먹히는 세상이다.

자~ 여기에서 궁금한 점이...저 녀석들에게 당한 여자들은 명문대와 재미교포에게 열광했던 것일까?

확실한 것은 명문대나 교포라는 것은...돈많고 정력 좋다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Posted from wenjun’s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