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대신 그야말로 자질구레한 동네 소식과 사람들 이야기로 채워야 한다고 본다. 전국적인 정치 뉴스도 칼럼을 통해 이야기 하는 정도면 족하다.
(중략)
'부음(訃音)'도 그렇다. 그냥 상주들의 이름과 빈소, 발인일시 등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고인의 삶을 짧게나마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지역신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via 2kim.idomin.com


영월에 딱 맞는 프로그램이어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역신문들은 너무 '개 멋'만 들었어요.
Posted from post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