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MB집권후 한국인권 크게 후퇴"


유엔 "MB집권후 한국인권 크게 후퇴"

16년만에 '한국인권 개선권고' 채택, '인권후진국'으로 전락

'유엔 의사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국내 인권 상황과 관련해 정부에 보고서를 통해 권고하기는 YS 정권시절이던 1995년 방한한 아비드 후싸인에 이어 16년 만이다. 후싸인 특별보고관은 당시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 보고서'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표현의 자유 행사를 이유로 한 수감자의 석방 등을 권고한 바 있다. 한국의 인권 상황이 YS시절로 후퇴했다는 의미다.
감히 2mb를 평가하다니...
UN도 가스통 할배들에게 좌빨에 친북 단체라는 소리 듣게 되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