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한 03이

"나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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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측은 사석에서 한 발언이 일본 잡지에 보도된 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석이건 아니건 암튼 그 말은 했다 이 말이구만. 자아도취에 빠져 사는 당신이라 속마음은 그럴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