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미국 신문 경영자)

via 그림같이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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