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요정 홍보도 ucc로 하는 구나.

한 때 유명했던 요정 "다보"는 홍보도 ucc 동영상으로 하고 있다.
(주 타겟 대상이 한국인지라 글로벌서비스에는 업로드 안하고 다음티브이팟에 업로드 했네. 아니면 한국인라서 유튜브에는 업로드를 못시켰나? ㅋㅋㅋ)
접대라는 단어와 도우미라는 단어로 포장했지만...버젓이...남자들이 생각하는 그 짓거리하며 돈 벌겠다는 소리잖아.
요즘도 잘 나가는 지는 모르겠지만...돈 많이 벌어라. 경제를 살리려는 대통령 밑에서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꼴통들하고 잘 먹고 잘 살아라.

여기에서 갑자기 드는 의문점 : 근데...왜 그 짓거리하는 행위를 이차라고 표현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