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잃어버린 세월을 찾고 싶었냐?

이근안 “나는 고문 기술자 아닌 애국자” 란다.
근안아 너마저도 잃어버린 세월을 찾으려 하는구나.
니 말대로라면...세월이 조금 더 지나면 나영이 사건의 범인도 자기는 성폭행범이 아니라고 우기겠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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