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의 이력서에는 누군가 연필로 '이재오 조카'라고 표기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시 101명이 응시했는데 합격자는 이 씨 한명 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응시자들은 사실상 들러리였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