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2일 목요일

해병대 너희들도 세상을 날로 먹으려고 하는 구나.
화보집 출연료에 대해서는 군과 현빈 기획사측 간에 의견차이가 있었지만 제공하지 않는 쪽으로 조율됐다. 제복을 입고 공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게는 초상권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빈은 무료로 참여한다는 동의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병대는 화보집을 대외판매용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SBS는 보도했다.
via 해병대, 판매용 '현빈 군 화보집' 제작 논란
초상권이 없다면서 동의서는 왜 받으셨어? 그냥 명령 내리시지?
후환이 두려웠나? 설마 귀신잡는 해병대가...ㅎㅎ
그리고 현빈이 아무리 사회지도층이라고 (^^) 이제 갓 입대한 이등병인데... 저 상황에서 "나는 출연료를 받아야겠소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냐?
나중에 현빈이 마음을 바꿔 자기의 자유의사라기 보다는 군대 내의 억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료로 참여했다며 강박에 의한 계약이었다고 소송걸면 어떡할래?
이거 해병대 없어질 때까지 찝찝하겠는데...ㅎㅎ

덧. 위 뉴스를 캡처했는데...본 뉴스보다 아래 지나가는 뉴스에 더 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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